'권현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4.23 전문연구요원 교육
  2. 2008.04.03 Czen에서 국수
  3. 2008.01.18 서현 안주가 풍부한 와그와그, 삼촌네
  4. 2007.12.21 서현 가르텐 비어 1

안산 상공회의소에서 세벌식 최종 자판을 익히면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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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연구요원 교육 듣는 중 2008-04-23

 

1.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해야 한다.

 

2.     시간강사까지는 괜찮다. 연구분야에 지장이 없으면. 시간 빼먹지 않으면.

 

3.     업체 장 승인 후, 국내 박사과정 괜찮다.

 

4.     보통 전직은 15일 이내에 가는 것을 권장.
전직 승인이 나기 전에 회사에서 퇴사 처리 하면 안된다.

 

5.     훈련 전에 여비지급 통지서 쓰고, 여비를 찾아가자. 031-240-7282

다녀온 다음에는 군번을 회사에 알려줘야 한다.

 

6.     15쪽 위반 처리 기준!

 

7.     육아 휴직도 연장 사유

 

8.     전문연구요원 담당: 031-240-7281 신동숙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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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en에서 국수

회식 2008. 4. 3. 17:19

Czen은 아시아 국수 전문점인가보다. 가르텐 비어 근처에 있다.
베트남 쌀국수 7500원 46점
핫 버미샐리 7500원 86점
을 먹었다.

차랑 반찬이 self service다.
찬 우롱차, 홍차, 쟈스민차를 먹었다. 좋다.


오늘은 현우 외 3인과 점심을 먹기로 한 날이었는데,
다들 약속을 잊고 있었나보다. 겨우 며칠 전에 한 약속인데_

며칠 전부터 사람들은 나만 보면 점심 사라고 보챘지만,
정작 약속에는 관심이 없었나보다.

2명은 점심 시간까지 자고 있었던 듯 하고,
1명은 12시 약속이 있다고 했다. 나중에 나한테 밥을 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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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4월4일에는 같이 입사한 3명하고 또 갔다.
커플 세트 2개 먹었다.
18,900원짜리 2개. 돈아깝다.
새우 필라프 60점
부드러운 게살탕면 55점
오리엔탈 치킨 어찌고 볶은 국수 65점
오이스터 소스 어찌고 고추탕면 65점
콜라, 사이다는 당연히 보통이고.
딤섬, 샐러드 후지다. 꽃빵도 나온다고 했는데, 꽃빵만 나오지, 같이 먹을 것이 안나온다. 딤섬은 나온건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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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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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안주'를 주문하면 서비스 안주를 리필해준댄다.
서비스 안주가 풍부한 편이다.
쥐포 튀긴 거, 계란찜, 파인애플, 팥빙수, 콘샐러드, 고구마 과자, 커피땅콩

메인 안주 말고, 좀 더 저렴한 '실속안주'를 주문할 수도 있다.

지지난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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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네'는 8x 사람들이랑 갔다.

가르텐비어에서 1차였고,
베이컨 머시기랑 소시지를 각 15천원 정도씩 내고, 몇 개 집어먹었다.
그런데, 2차 삼촌네에서는 구워져 나오는 맛있는 고기 + 황태탕이 15천원밖에 안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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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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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가르텐 비어

회식 2007. 12. 21. 11:53
어제 20시쯤에 8x모임이 있었다.

오끼나와 --> 가르텐 비어 --> pc방 --> 맥주집

가르텐 비어는 서현역에서 이매촌 방향이었나, 그리고 4층쯤 됐던 거 같다.
식탁에 맥주 담아놓는 부분과 냉장고가 내장돼있다.
창가로는 전경이 보이는데,
맞은편 윗층 노래방에서는 누가 춤추고 있더라.

오끼나와 앞에 칠판에는 부킹98%라면서 크리스마스때 솔로들만 오라고 쓰여 있었다.

현우가 1차 오끼나와에서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인기를 이어갔다.

스타크래프트 4:4에서는 우리 편이 1:3 score로 졌다.
첫 판은 내가 조용히 있느라고 팀을 이끌지 못했고,
둘째 판은 지휘해서 이겼다.
셋째 판은 우리 편이 죽어가는 모습을 방관하다가 마지막 2:3 상황을 타개하지 못해 졌다.
넷째 판은 내가 전체 상황을 manage만 하다가 내가 발전을 안해서 졌다.

둘째 판부터는 우리 편에 테란이 없었다. 내가 했었어야 했는데, 초반부터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야 해서 테란을 고르지 못했다. 그래서 셋째, 넷째 판에 후반에 약했다.
셋째 판에서는 내 초반 멀티가 깨져서 초반에 불리한 상황이었다. 2:3 상황에서 내 무탈과 함께 한동안 우리가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자원, 유닛 부족으로 역전됐다.
넷째 판에서는 프로토스로 여기저기 포톤만 박다가 내가 너무 가난해졌다. 우리 팀이 멀티를 못해서 후반에 약해졌다.


4차 맥주집 값은 우리 팀이 내기로 했다.
연구실에서 농구하는 사람들이 자주 오는 집이라는데, 이름이 기억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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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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