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이가 우울해할 일이 있어서,
홧김에 진급턱을 쏘기로 했다.
서현역에서 이매촌쪽으로 나오면, 5층에 마찌마찌가 있다.
9명이서 맥주 3000*4cc쯤 마신 것 같다.
안주는 3+2+2개 정도 주문했나
10만원 가량 나왔다.
2차는 좀 더 걸어서 맞은편 '와라와라'.
다른 분이 샀다.
소주랑
오뎅탕, 라면, 음 또 뭐 하나.
안주가 다 맛있다. 비싼 편이었던 것 같다. 오뎅탕이 12,000원 정도.
오늘의 Mr.메인안주와 2차 쏘는 분 간에 내기가 붙었다. 난 심판을 봤다.
어제 저녁 9시쯤 술집에 갔고,
새벽 03시에 집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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