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친구들을 모아서 만났다.
만우절을 맞아서 그 날의 이야기를 연구실wiki에 fiction으로 적었다.
그 중 무미건조한 얘기 일부:
장소
- 토마토 학회장
- 강남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지오다노까지 갔다가 골목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한 블럭 걸어가면, 술집이 많이 나온다. 그 중 아무 곳이나 찾아갔는데, 오른쪽으로 조금 걸어서 지하로 내려가면 토마토.
- 안주 5개 정도, 소주 10병: 135600원
- 5층 건물의 꼭대기 포장마차
- 디자인측 부담. 6만원 정도.
- 맘모스 노래방
- 지하 1층
- 처음에 1시간 3만원이라는데, 내가 그냥 갈려고 하니까, 15000원에 해준다고 한다. 다시 사람들 끌고 들어왔더니 17000원이란다. -_- 사방으로 딱 겨우 8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좁은 방에 들어갔다. 7명 음료수를 주문했더니, 12000원 추가.
지난 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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