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던 신년회 회식에 찾아갔다.
오랜만에 대학원 지도교수님을 뵜다.
안국역 근처에서 차를 만나서 같이 찾아갔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세련티가 확 난다.
분홍빛 아늑한 곳에서 남자들끼리 밥먹었다.
www.dalindia.com
세트 메뉴가 1인당 38,500원이었다.
맛있긴 한데,
딱, 스프 --> 꼬치같은 거 --> 난(빵)+밥+소스4가지 --> 음료
밖에 안나온다. 오 너무 비싸다.
여기에 6000원 가량의 맥주도 하나씩 먹었다.
또, 지도교수님이 사주셨다.
우리들한테는 선물같은 거 하지 말라면서 자꾸 학생들을 챙겨주신다.
오랜만에 대학원 지도교수님을 뵜다.
안국역 근처에서 차를 만나서 같이 찾아갔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세련티가 확 난다.
분홍빛 아늑한 곳에서 남자들끼리 밥먹었다.
www.dalindia.com
세트 메뉴가 1인당 38,500원이었다.
맛있긴 한데,
딱, 스프 --> 꼬치같은 거 --> 난(빵)+밥+소스4가지 --> 음료
밖에 안나온다. 오 너무 비싸다.
여기에 6000원 가량의 맥주도 하나씩 먹었다.
또, 지도교수님이 사주셨다.
우리들한테는 선물같은 거 하지 말라면서 자꾸 학생들을 챙겨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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