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안주'를 주문하면 서비스 안주를 리필해준댄다.
서비스 안주가 풍부한 편이다.
쥐포 튀긴 거, 계란찜, 파인애플, 팥빙수, 콘샐러드, 고구마 과자, 커피땅콩
메인 안주 말고, 좀 더 저렴한 '실속안주'를 주문할 수도 있다.
지지난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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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네'는 8x 사람들이랑 갔다.
가르텐비어에서 1차였고,
베이컨 머시기랑 소시지를 각 15천원 정도씩 내고, 몇 개 집어먹었다.
그런데, 2차 삼촌네에서는 구워져 나오는 맛있는 고기 + 황태탕이 15천원밖에 안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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