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에 갔는데,
먼저 있던 회사 사람들 자리에 자리가 모자랐다.
'사발에 술내리고'에 기다리고 있으라길래 갔다.

바로 옆 건물쯤 됐던 것 같다.

케이준 후라이드 4명 평균 별표 3개.

깐풍 칠리새우 4명 평균 별표 2개.
새우가 너무 쪼그맣고, 단 맛에 금방 물린다.

거의 8x모임 멤버였다.
그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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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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