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maps에서 검색했다.


http://www.regasu-shinjuku.or.jp/?p=6861

신주쿠 코즈 믹 센터

【소재지】 도쿄도 신주쿠 구 오오쿠보 3-1-2


일반용 (수심 1.2m 25m × 8 코스)과 유아용 (수심 0.6m 10m × 7.5m)가 있습니다.

※ 포인트 랠리는 1 회 이용 당 포인트 가산 된 몇 포인트마다 이용료가 무료가되는 서비스입니다. 
※ 스탬프 카드는 연령에 따라 종류가 다릅니다.

이용 시간 : 9:00 ~ 22:00 (입장 마감 : 21:20) 
요금 : 성인 400 엔 / 중학생 이하 100 엔

여기는 엄청 싸네. 1개월 권은 못찾겠는데, 찾을 필요도 없겠다.


쉬는 날인지 알아보고 가기.

http://www.regasu-shinjuku.or.jp/?p=121

→ 12 월 풀 개인 이용 일정보기 (11 / 26 갱신) 
→ 1 월의 풀 개인 이용 일정보기 (12 / 25 갱신)




다카다노바바 쪽도 같은 가격.

http://www.shinjuku-sc.com/info_use.html#rir_001

수영장 이용 요금

일반    400 원

  ※ 7 월, 8 월에만 2 시간 이내. 그 이외는 시간 제한 없음.

중학생 이하    100 원          ※ 7 월, 8 월에만 2 시간 이내. 그 이외는 시간 제한 없음.
교육 요금

일반적 
※ 15 세 이상 
(고등학생 이상)

   400 원   ※ 3 시간 이내

수영장 교실도 있다.


주소
〒 169-0072 
도쿄도 신주쿠 구 오오쿠보 3-5-1 

전화 번호
03-3232-0171

액세스 자세히



신주쿠 산쵸메, 신주쿠 교엔 쪽은 엄청 비싸다.

http://www.aerosports.co.jp/system/index.html

이용 요금표

Posted by 언제나19
,


디즈니 씨 놀이기구가 좀 시시하다.

http://www.tokyodisneyresort.co.jp/kr/tds/atrc/search/speed.html

에 있는 6, 7개가 그나마 thrill 있는 것들인데, 초등학생 용이다.

그리고, 타는 시간이 너무 짧다.


하지만, fast pass를 이용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적어서 좋다.

도착하자마자 하나 찾아가서 fast pass를 끊고, 조금씩 시간이 지날 때마다 다음 fast pass를 끊으면서 이동해야 한다.

사람이 적은 오전에 많이 이용해 놓는 게 좋겠다. 아니면,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이용하기.

평일에 가길 잘한 것 같다.


인디아나 존스®어드벤처: 크리스탈 해골의 마궁 이 인기가 많아 보인다.

이것부터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스톰라이더
는 fast pass 없이도 기다리는 시간이 20분 밖에 안 걸렸다.

하지만, 재밌었다. story대로 딱 맞아 떨어지는 짧은 4D 영화 같은 거.


플라운더의 플라잉피쉬 코스터

는 쉬고 있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퍼레이드가 귀여우면서도 웅장하다.

뮤지컬 같은 공연을 보는 듯 하다.

오전, 오후 2번 하는 것 같다.

물에서 배를 타면서 한다. 가까이서 볼 수는 없다.


음식은 비싸지 않은 곳도 있었다.

즉석식품을 파는 곳.


거리에 벤치도 많고, 푸드 코트 같은 곳에도 자리가 넘쳤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준비물 할 말한 것

  1. 가방에 붙일 귀여운 악세서리
  2. 안경 안빠지게 할 안경 걸이
  3. 놀이기구 기다리는 동안 볼 영화와 ipod
  4. 김밥, 음료 등을 싸 가서 기다리면서 먹기
  5. 핫도그 등도 기다리면서 먹기
  6. 영어 지도






Posted by 언제나19
,

 

와규 햄버그 가게

 

기름에 지글지글 달궈져서 달콤하고 맛있다.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 맛.

마늘 소스에 먹었다.

 

저녁 가격

기본 햄버그 890円

밥은 180円. 리필 무료.

맥주 380円

점심 할인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28508/

 

Posted by 언제나19
,

EAT 햄버거

히카리에 가게는 역시나 비싸구나.

제일 싼 햄버거가 1050円인데, 음료도 안 준다.

점심에는 프렌치 프라이 서비스가 조금 있다.

음료 가격은 350円 이상.

 

맛은 있다.

고급스러운 맛.

케쳡이 적다.

 

히카리에 근무자 카드가 있으면 하우스 와인을 한 잔 준다.

다른 음료로 바꿀 수는 없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40113/dtlrvwlst/4230506/

 

Posted by 언제나19
,

도쿄 여행지

디즈니랜드, 온천


디즈니랜드

http://www.tokyodisneyresort.co.jp/tdr/access/bus_shinjuku.html


가고
JR 신주쿠 역 신 남쪽 출구 JR 고속 버스 터미널 
약 40 분 도쿄 디즈니 씨에, 그 10 분 후에 도쿄 디즈니 랜드에 도착합니다.
かえり
도쿄 디즈니 랜드 2 번 승차장 
도쿄 디즈니 씨 3 번 승차장
약 60 분만에 도착합니다.
운임
성인 : 편도 800 엔 
어린이 : 편도 400 엔
문의
게이 세이버스  03-3691-0935
JR 버스 간토  03-3844-1950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21583



오에도 온센은 바로 가는 게 없네.

도쿄역 순회 버스 (카츠도 · 츠키 시마 · 도쿄역 순회)

루트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 ⇒ 카츠도 ⇒ 츠키 ⇒ 핫초 ⇒ 도쿄역 야 에스 입 ⇒ 츠키 ⇒ 카츠도 ⇒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

버스 승강장 시간표는 여기 

시나가와 역 순회 버스 (시나가와 역 순회)

루트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 ⇒ 시나가와 역 ⇒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

버스 승강장 시간표는 여기 

린카이선(臨海線)으로

JR 야마노테선의 오오사키(大崎)역에서 JR 게이오(慶応)선의 신키바(新木場)역까지 연결하는 지하 노선이다. JR 사이쿄선의 몇몇 열차는 린카이선까지 이어지고, 시부야(渋谷), 신주쿠(新宿), 오다이바 간 직행 열차도 있다.

신주쿠에서 오다이바의 도쿄 텔레포트역까지 25분 정도 걸리고, 요금은 480엔이다. JR 패스, 세이슌18킵푸(青春18切符), JR 티켓 등의 표는 오오사키와 신키바역 구간의 린카이선에서는 (JR 열차이지만) 유효하지 않으므로 주의!


spa laqua 는 비교저 가깝다.

소요

쿠사쯔 온천


고속버스로 가는방법
구사츠온천까지 고속버스로 가는방법
신주꾸역 신미나미구치에서 구사츠행의 고속버스로 약 4시간 15분

http://www.kusatsu-onsen.ne.jp/foreign/korean/take2.html


토시마엔

http://www.toshimaen.co.jp/information/access.html


9월부터 수영장은 영업 안하네.

토에이 오오에 도선"신주쿠에서 직통 20 분" "토 시마 엔 역 '하차 A2 출구에서 도보 2 분토에이 오오에 도선
권종구분가격 (세금 포함)
일반단체 (20 명 이상)
입장권 
(토 시마 엔의 입장 만)
성인 (중학생 이상) 1,000 원 800 원
어린이 (3 세 ~ 초등학생) 500 원 400 원
김 1 일권 
(입장 + 놀이기구 무료)
성인 (중학생 이상) 3,900 원 3,100 원
어린이 (신장 110cm 이상) 2,900 원 2,500 원














http://www.yunessun.com/lang/kr/korean2.html

영업시간 유넷싼 9:00~18:00 , 모리노유 11:00~20:00
주차장 1일 1,000엔(1,100대 수용가능)
선불방식 유넷싼(ユネッサン)과 모리노유(森の湯)는 선불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입장하실 때 요금을 지불하면 모든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
    요금
 
유넷싼 성인 2,600엔
아동 1,300엔
모리노유 성인 1,400엔
아동 700엔
통합권(유넷산+모리노유) 성인 3,600엔
아동 1,800엔

http://www.yunessun.com/enjoy/yunessun/

yunessun은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 곳인 것 같다.

http://www.yunessun.com/enjoy/morinoyu/

가족탕은 1시간 5000円


썸머랜드

http://www.summerland.co.jp/access/index.html


 입장권프리 패스 권
보통 기간여름철 (7 / 1 ~ 9 / 30)
보통 기간여름철 (7 / 1 ~ 9 / 30)
어른 (중학생 이상 60 세까지) 2,000 원 3,500 원 3,000 원 4,500 원
초등학생 1,000 원 2,500 원 2,000 원 3,000 원
유아 시니어 
(2 세 ~ 미취학 아동 · 61 세 이상)
1,000 원 1,800 원 1,500 원 2,000 원


※ 15시 이후의 요금입니다.

 입장권프리 패스 권
보통 기간여름철 (7 / 1 ~ 9 / 30)
보통 기간여름철 (7 / 1 ~ 9 / 30)
어른 (중학생 이상 60 세까지)
할인은 없습니다
2,500 원 2,000 원 3,500 원
초등학생
할인은 없습니다
1,500 원 1,500 원 2,000 원
유아 시니어 
(2 세 ~ 미취학 아동 · 61 세 이상)
할인은 없습니다
1,500 원
할인은 없습니다
할인은 없습니다


보통 기간 (10 월 1 일 ~ 6 월 30 일) 할인 쿠폰

보통 기간 (10 월 1 일 ~ 6 월 30 일) 할인 쿠폰
 
10 월 1 일 ~ 6 월 30 일 사이에 제공 내원하시는 분들은 보통 기간 (10 월 1 일 ~ 6 월 30 일)의 할인 쿠폰을 인쇄 해 매표소에 제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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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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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없는 것 같다.

제일 싼 라멘이 800円쯤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추천 메뉴에는 “무사시” 이름이 붙어있고, 200円정도 비싸다.

메뉴 종류는 크게 3가지이고, “무사시”가 붙어 있으면 토핑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다. 미소라멘, 라멘, 쯔케멘.

사람들은 쯔케멘을 많이 먹는 것 같았다.

 

면을 데쳐서 물 빼는 사람이 인상적이다.

굵고 힘찬 목소리로 기합을 넣으면서, 칼을 휘드르듯이 면에 물을 뺀다.

볼 거리가 하나 있는 셈.

 

주문을 받는 사람은 더듬 거리지만 영어도 하려고 노력은 한다.

light, heavy 중에 light한 맛을 골랐다.

양은 중간.

아마 큰 것도 가격이 같나보지?

 

나한테는 좀 별로 였다.

너무 간장 맛.

짜기만 하다.

먹을 만은 하지만, 가격이 비싼 것을 감안하면,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같이 먹은 애들은 맛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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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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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박물관 좋다

문화 2012. 11. 21. 20:16

 

지브리 박물관에 드디어 다녀왔다.

한 달 이상 전에 예약해야 돼서, 그 동안 못 갔었다.

 

미술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 보니, 미술관 보다는 애들 견학 장소이다.

예쁘기는 하다만, 예술적 감흥을 주기보다는, 애들에게 신선한 관심을 준다.

 

애니메이션의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체험관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지하 1층에 반짝반짝 거리면서 움직이는 영상이 눈에 보이게 해주는 거.

누구나 꼭 한 번 봐야된다.

이거 하나만으로 입장료 1000円 값어치는 하는 것 같다.

 

만화영화는 13분이었다.

영화 보는 중에 굳이 조용히할 필요 없다고, 영화 전에 안내를 해준다.

애들과 마음을 양껏 열고, 봐서 온 몸이 밝아진 느낌이다.


장르는 코믹인데, 잔잔하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해주는 온화한 애니메이션이었다.

소박하게 세상이 아름답고 풍요로워지는 느낌이다.


『ちゅうずもう』

http://www.ghibli-museum.jp/welcome/cinema/008864.html

中主 또

© 2010 Studio Ghibli

 

영화 입장권이 필름 일부로 되어 있다.

꽤 인상적인 기념품이 된다.

내 것은 “귀를 기울이면”의 한 장면.

 

전체적인 분위기도 예뻐서 좋다.

앉아있을 만한 곳도 조금 있다.

아쉽게도 옥상 정원은 그다지 넓지 않았다.

입장 인원 제한이 있는 이유를 알겠다.

 

근처 공원이 있는데, 공원에는 가보지 못했다.

 

 ---



2013-02-09


『水グモもんもん』

http://www.ghibli-museum.jp/welcome/cinema/008862.html

水グモもんもん

©2006 二馬力・G


요번에는 대사가 하나도 없었다.

익숙하지 않은 곤충의 몸짓 발짓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감상할 때는 조금 안타깝고, 마음대로 꽉 차지 않은 것만 같아서 아쉬운 것만 같았는데,

계속 여운이 남는다.

겨우 15분짜리를 봤는데도 이후 몇 시간마다 물거미의 눈빛, 눈망울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린다.

괴물같은 외모여도 연민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같은 마음으로 15분짜리 작품을 하나 더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가더라도 갈 만한 곳이다.


돌아갈 때는 이노카시라 공원에도 갔다.

공원을 가로질러 커다란 연못에 가고, 동물원을 지나쳐서 기치죠지 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미타카역에서 지브리 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에 관광 안내소가 있는데, 그 책자를 받아서 그 안내대로 여행을 즐겨도 좋겠다.

100円이면 한국어로 읽어주는 펜을 빌릴 수도 있었다.


하필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날씨가 너무 추운 것이 좀 단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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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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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셀렉트 샵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이 있다.


http://www.restir.com/top.html

의 offline 매장.

미드타운 건물 바깥쪽에서 restir 1층 입구로 들어갈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기 전에 강력하게 노려보는 마네킹들을 보고, 조금 압도 당했다.


http://www.restir.com/goods/index.html?ggcd=ML0001-13&cid=

Micro Luggage

Suit case with kickboard

¥ 33,600

WEB 부여 포인트
320pt







근데, 바퀴가 2개이고, 한 방향으로만 가면 불편하지 않나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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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스시에 갔다. 맛있었다.

가격 대비 맛있는 곳이 여기라고 해서.

http://www.kimsujung.com/999

 

11:30에 갔는데도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었다.


그래도 가격이 부담 없는 것은 아니다.

참치를 먹다보면, 돈이 쑥쑥 나간다.

김밥같이 생긴 15가지 재료 롤은 엄청 크다. 배터져서 못 먹을 정도.

싸구려 재료로 만든 것은 좀 저렴한 편이라서.

 

참 맛있다.

참치 대뱃살이 맛있었다고 한다.

 

친구한테 들은 정보


一位 「寿司大」

http://wingbus.naver.com/spotDetail.nhn?spotId=JPTYO0418

二位 「大和寿司」

http://wingbus.naver.com/spotDetail.nhn?spotId=JPTYO0096

三位 「魚河岸 鮨文」


미도리 스시

http://wingbus.naver.com/spotDetail.nhn?spotId=JPTYO0309

스시 잔마이 체인점 본점

http://wingbus.naver.com/spotDetail.nhn?spotId=JPTYO0425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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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돈까스 이마카쯔

롯폰기 미드타운에 들어가기 좀 전 골목에 있다.


맛있는 돈까스 집


닭가슴살인 사사미 카쯔가 맛있다. 매우 부드럽다.

양배추 샐러드 무한리필.

흰밥도 무한리필. 다른 종류 밥으로 바꿀 수도 있다.


점심 메뉴

사사미 카쯔 + 가지 까쯔, 고로케 등 1200円

여러 종류 돈까스 정식은 1500円

사보텐이랑 비슷한 가격이네.

맛은 더 맛있는 것 같다.


https://plus.google.com/u/0/110202763603909024378/about


발을 넣고 앉는 자리에 아래 콘센트 꼽는 곳도 있어서,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었다.


그 외 롯폰기 힐즈에서 추천 받은 집은 중국 만두집

http://blog.daum.net/lucia0106/157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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