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까지 주문할 수 있어서 좋다.

예약 주문도 가능.


빵이 얇고, 바삭거리는 피자가 맛있더라.

http://www.dominos.jp/order/pizza/detail/86843/19001/162


감자 메뉴는 라자뉴아노?가 있다. 다른 피자랑 half and half로 주문 가능하고, 빵도 고를 수 있다.


할라피뇨가 매콤한 메뉴도 같이 먹기에 좋았다.



medium 2개 주문하는 것은 large 1개 주문하는 것 보다는 손해겠지만,

먼저 주문했던 pizza에 붙어있는 15%(?) 할인 쿠폰을 쓸 수 있으므로, 좀 덜 손해.


콜라는 편의점, 자판기보다 비싸다.


빵이 얇을 땐, 2명이어도 large가 낫겠다.

맛은 2가지나 4가지.

인터넷 주문 할인 받으면, 2명이서 3500엔쯤 내겠네.




Posted by 언제나19
,



처음엔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23990/

를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다 차 있었다.


대신 pizza salvatore를 찾았더니, 3개나 있네.

하나가 신주쿠역 북동쪽에 있었다.

subnade 지하도.

http://www.salvatore.jp/restaurant/subnade/index.html


적당히 맛있다.

マリナーラ No.1

MARINARA No.1

S ¥1,340 / M ¥1,540

토마토가 많은 pizza는 처음 먹어 봤다. 먹을 만 했다.

DIAVOLA 'NDUJA S ¥1,870 / M ¥2,270

chiken이 들어 있다. chicken 냄새가 별로 내 입맛에 안 맞다. 기름도 엄청 많다.

pizza M size가 2000엔 정도.

음료는 400엔 정도? 상그리아 모히토는 양이 적었다.


어제는 신주쿠 쿄-엔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에 갔었다.

좀 많이 걷지만, 분위기가 좋은 편. 가격도 아주 비싸지는 않은 편. 메뉴 하나에 2000엔 이하 정도.




Posted by 언제나19
,

지하.
피자 500엔.
음료 샐러드 수프 추가하면 각 100엔 정도씩 더 든다.
오늘의 피자는 600엔.
맛은 괜찮은 편. 오븐에 구운 맛이 확 느껴진다.
탄 부분은 빼고 먹고 싶다.
무슨 맛을 먹더라도 비슷할 것 같다. 토핑이 조금 다를 뿐.

금연석 구분이 안돼있어서 안좋다.
환기도 잘 안되는 듯.

포장해가는 사람도 있더라.

Posted by 언제나19
,
하네다 공항 4층 식당들은 거의 다 비싸구나.
저녁은 보통 1500엔 2000엔
한국식당 낙지볶음도 1500엔 정도네.
피자가 맛있어보이는 집에 갔다.

피자 1800엔 정도
맛있다.

카르보나라 파스타 1600엔 정도
느끼하다. 계란맛이 내 취향이 아니다.




음료 450엔

5층에 많이 싼 집도 있었다.
pronto

하네다 공항 일루미네이션 장식이 예쁘고 도쿄와 잘 어울린다.
가 볼 만 한 곳이네.

음료 자판기는 2층 에스컬레이터와 5층 야외 전망대에 있었다.


Posted by 언제나19
,

생각 없이 피자, 파스타 판다길래 무작정 들어갔네.
데이트도 아닌데..
괜히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시끄럽게 밥먹었다.
피자 14000원,
spicy chicken 17000원 쯤 했던가
맥주 500cc 9000원
부가세 별도

spicy chicken이 대박이었다.
난 양념 통닭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하게 stake같이 생긴 요리가 나왔다.
보자마자 너무 촌티나게 놀라 버렸다.
닭가슴살에 양념을 묻힌 요리였다. 주위에 야채 샐러도 조금하고, 소스도 있었다.

이번엔 내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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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3명 샐러드바랑
3명 음료수랑
뉴욕 무슨 피자를 먹었다.

사람 엄청 많았다.

난 여기 샐러드바가 좋더라.
다 맛있다.
과일은 원래 맛있는 상품은 아닌 것 같지만, 설탕물에 담가 주니깐 달달하게 먹기에 좋다.

오늘은 점원도 친절했다.

오늘은 접시가 좀 지저분해 보였다.
한 4개는 바꿨다.
좀 지저분해 보여도 귀찮아서 그냥 먹기도 했다.
색깔만 하얗지, 묵은 때는 자장면집 그릇 같은 것이,, 싼 식기들인가

내가 샀다. 승진턱이라고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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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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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야 다들 같을 거고,

샐러드바가 적당히 차 있어서 좋았다.
20가지 쯤 돼 보였다.
설탕물에 담겨 있는 사과, 배도 있다.

점원들을 부르려면 좀 노력을 해야 하지만,
난 상관없으므로 괜찮다.
상냥하게 맞아주기는 하니까 괜찮다.

점심메뉴를 먹고, 샐러드바만 lgtelecom 할인을 받았다.
그래도 2000원이나 할인받네.
내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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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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