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http://s.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23990/
를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다 차 있었다.
대신 pizza salvatore를 찾았더니, 3개나 있네.
하나가 신주쿠역 북동쪽에 있었다.
subnade 지하도.
http://www.salvatore.jp/restaurant/subnade/index.html
적당히 맛있다.
マリナーラ No.1
MARINARA No.1
S ¥1,340 / M ¥1,540
토마토가 많은 pizza는 처음 먹어 봤다. 먹을 만 했다.
DIAVOLA 'NDUJA S ¥1,870 / M ¥2,270
chiken이 들어 있다. chicken 냄새가 별로 내 입맛에 안 맞다. 기름도 엄청 많다.
pizza M size가 2000엔 정도.
음료는 400엔 정도? 상그리아 모히토는 양이 적었다.
어제는 신주쿠 쿄-엔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에 갔었다.
좀 많이 걷지만, 분위기가 좋은 편. 가격도 아주 비싸지는 않은 편. 메뉴 하나에 2000엔 이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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