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은 보통 공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동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복원도 잘 해 놓고, 보존도 잘 해놓고, 사용도 잘 하고 있으니, 마냥 부러울 따름.


완전 경치 좋은 곳에 테니스장이 있고, 사람들이 즐겁게 테니스를 치더라.

고등학생들이 서클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성 내부와 박물관까지 들어가려면, 입장료 250엔

일본 성과 과거 사나다 vs 도쿠가와 전쟁에 대해 배울 수 있다.


https://www.jnto.go.jp/eng/location/spot/castles/uedajo.html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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