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1인 1만엔, 숙소 1인 1만엔 쯤 하겠네.


인기 있는 교통수단은

로망스카 + 하코네 프리패스

2020엔*2 + 5500엔 = 9520엔?

비싸다..

로망스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다.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신주쿠(新宿)역 출발 오다큐 로망스카(ロマンスカー)이용 (1시간 20분 소요, 요금 2,020엔)→하코네유모토(箱根湯元)도착

신주쿠(新宿)역 출발 오다큐 급행 특급열차 이용 (1시간 45분 소요, 요금 1,150엔)→하코네유모토(箱根湯元)도착


요금

하코네 프리패스
(
3일간 유효)
하코네 위크데이패스 (주중  2일간유효)

성인

어린이

성인

어린이

신주쿠(新宿)역 출발5,500엔2,750엔4,700엔2,350엔


숙소는

http://www.jalan.net/uw/uwp1400/uww1400.do?stayYear=&stayMonth=&stayDay=&dateUndecided=1&stayCount=1&roomCount=1&adultNum=2&minPrice=0&maxPrice=20000&lrgCd=141600&rootCd=04&distCd=01&roomCrack=200000&reShFlg=1&mvTabFlg=0&listId=6&childPriceFlg=0&screenId=UWW1402

보통 2명 2만엔 이상이다.

싼 곳은 2명 15000엔짜리도 있어 보이지만,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없어질 것.

밥은 한 끼나 두 끼 포함이기도 하다.


게다가, 여행 중 식사 비용 등 돈이 더 든다. 물가가 비싸다.




Posted by 언제나19
,


일본에도 사막이 있나보다.

돗토리가 유명한가본데, 도쿄 근처 치바에도 있나보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분위기 있다.


http://ja.wikipedia.org/wiki/%E6%9C%88%E3%81%AE%E6%B2%99%E6%BC%A0


지바현 이스미 카운티 온 쥬쿠 도시  온 쥬쿠 해안

달의 사막 기념관에서 가까운 해안에 세워져있는, 낙타 탄 왕자와 공주를 다룬 동상 (2007 년 3 월 26 일 촬영)




Posted by 언제나19
,


시나가와 수족관이 시나가와 역에 있는 조그만 수족관을 말하는 줄 알고 안 갔었는데,

그게 아니었네. 시나가와 역에서 먼 곳에 큰 수족관이 있었다.


입장권이 하루 입장권이라는 것이 맘에 든다. 아침부터 죽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볼 거리도 많다. 수족관이 엄청 넓은 것은 아니지만, show가 많다.

돌고래 쇼, 바다사자 쇼, 물개 쇼, 수중에서 물고기 밥주기 쇼 등을 다 보는 게 좋겠다.

돌고래 쇼   바다 사자 쇼   수중 쇼   물개 쇼 
배후자 관찰   물고기 피딩 타임

여름 방학 기간이라면, 미리 앉아있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돌고래는 정말로 귀엽고, spectacle하다. 2번 봤다.

마음이 활기찬 어린이로 돌아가는 기분.


시내와 동떨어진 곳에 있지만,

주위에 넓은 공원이 있어서, 마음 편하게 산책 등을 할 수 있다.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것 같다.


수족관 이용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


한국어 안내서는 1장 짜리가 있다.



http://www.aquarium.gr.jp/



일반 요금
어른 · 고등학생
중학생 · 초등학생

유아 (4 세 이상)

실버 (65 세 이상)
3 세 이하
1,300 원
600 원
300 원
1,200 원
무료

시나가와 구민 특별 요금
어른 · 고등학생
중학생 · 초등학생

유아 (4 세 이상)

실버 (65 세 이상)
3 세 이하
800 원
400 원
200 원
700 원
무료

개관 시간 10:00 ~ 17:00 (입관은 16:30까지) · 2013 년 4 월 27 일 ~ 5 월 5 일과 8 월 1 일 ~ 8 월 31 일 영업 시간을 연장합니다.  10:00 ~ 18:00 (입관은 17:30까지) 



Planet earth 같은 데서 바다 동물들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본다면 더욱 좋겠다.

난 수족관에 다녀온 다음에 Planet earth를 봤는데,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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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도쿄역 근처에 일본 황궁이 있다.

http://sankan.kunaicho.go.jp/


도쿄역에서 나오면 가장 가까운 공원에 휴게실이 있는데, 매우 좋다.

https://plus.google.com/105694103838906507209/about?hl=ko

http://www.env.go.jp/garden/kokyogaien/index.html


분수를 보면서 쉴 수가 있다.

실내에서 table에 앉아 있을 수 있다. 무료.

음료수를 자판기에서 사서 먹을 수 있다.


도쿄역 근처에서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서 만나도 좋겠다.


Posted by 언제나19
,

스카이트리

http://www.tokyo-skytree.jp/kr/index.html

에 올라가는 거 아니더라도 놀 거리가 있네.

솔라마치
라는 게 있네.

그런데, 뭔가 이용하려면 돈 드는 게 많다.

그 중 별자리 보는 것 40분에 1000円

http://www.tokyo-solamachi.jp/shop/330/index.html

처음에 엄청 기대했다.

넗직한 dome이 눈을 꽉 채워주기 때문에 완전 실감나는 영화관이다.

영화 시작 전 광고부터 눈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정작 main이 되는 영화는 매우 지루하다.

자꾸 분위기를 잡는 내레이션과 값 싼 3D 애니를 보여주는데, 좀 유치하다.

소설 내용을 들려주면서, 거기에 맞는 별자리를 보여주는 거라는데,

일본 소설을 모르니 뭔 내용인지 알 수도 없고,


같이 간 3명 모두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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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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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까지 올라갔다.

점심메뉴

난은 무한리필.

A 세트는 카레 종류 1개. 780円

B 세트는 카레 종류 2개. 880円 

80円에 진한 랏시도 많이 먹을 수 있다.

난이랑 밥이랑 둘 다 달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면, 2개가 다 1인분씩 나온다 -0- 너무 많다.

밥은 좀 찐덕찐덕 하다.

 

대체로 다 맛있었다.

고급스러운 맛이라기 보다는 간편한 가정식 같은 맛. 흠잡을 게 별로 없는 맛.

치킨 카레, 야채 카레 다 맛이 비슷하다.

샐러드에는 참깨 드레싱이 듬뿍 들어 있다.

 

Tika -てぃか- 和洋亜IZAKAYA 渋谷店(渋谷/居酒屋)の店舗情報です。お店のウリキーワード:歓送迎会 ヒカリ 鍋など。ぐるなびなら詳細なメニューの情報や地図など、「Tika -てぃか- 和洋亜IZAKAYA 渋谷店」の情報が満載です。渋谷宮益坂 肉食系グラマラス鉄板焼鍋orコラーゲン美人鍋コース【3時間】⇒\2580!野菜もお肉もたっぷり♪ 最大70名/個室~50名,居酒屋ダイニング

http://r.gnst.jp/a660205/img/a660205ps1.jpg?t=1363969809

india, nepal curry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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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omi chan
Yumomi chan
ONSEN ISM KUSATSU


http://www.kusatsuonsen-international.jp/ko/attraction/

한국어로도 설명이 굉장히 잘 돼 있었네. 진작에 보고 갈 걸.


  

1 호텔 다카마쓰
2 호텔 사쿠라이
3 호텔 빌리지
4 구사쓰 나우 리조트 호텔
5 구사쓰 스카이랜드 호텔
6 오사카야 여관
7 나라야
8 가네미도리
9 구사쓰 하이랜드 호텔
10 구사쓰 호텔
11 구사쓰온천 보운
12 데노지야
13 야마모토칸
 


스키장 정보도 한국어로 설명이 잘 돼 있다.

http://snow.gnavi.co.jp/guide/htm/r0038krs.htm


정상에서 보는 경치도 엄청 좋다.
처음에는 지도만 보고 별로 넓지 않고 코스가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기네.
2016m에서 내려오는 거였다. 헝.

쿠사츠 온천이 유명하다.
스키타고 온천하고 맥주 마시는 게 참 좋네.
유황온천인가보다.
동네 전체에 온천이 넘치고
굉장히 재밌는 전시 시설도 있다. 유바타케가 물을 대놓고 식히는 거였네.

http://kr.japan-guide.com/travel/kanto/kusatsu/yubatake


냄새나고 미끌한 물.
씻고 나면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

교통은 좀 불편하다.
도쿄에 가는 호텔 버스가 제일 편한데 하루 한 번 밖에 없었다. 14시 30분.

버스는 자리가 좁아서 좀 불편하더라.

오는 길에 차가 많이 밀렸다. 5시간이 걸렸다.

다른 버스도 있는 것 같다.

http://blog.daum.net/piat5208/7724772


100엔짜리 순환버스는 못 탔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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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 병원은 다 그런가??

외래 진료를 평일 오전밖에 안하네 -_-

http://www.shahochu.com/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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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하네다 공항에서 시부야 가기

http://shibuyakukanko.jp.k.ea.hp.transer.com/to/index.html


하네다에서는 전철로 갈 만 하다.

짐 많고 돈 많을 때는 리무진 버스.


나리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편하겠다. 비싸지만.. T_T

리무진 버스도 가격은 비슷한데, 차가 밀릴 것이 조금 걱정된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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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 놀러 갈 때 진작에 아카이구츠를 이용할 걸 그랬다.


http://www.yokohama-bus.jp/akaikutsu/kr/index.html

요코하마 관광버스.

역시나 관광버스가 짱이다.

힘 안들이고, 개괄적으로 구경해볼 수 있다. 가격도 싸다. 100円이면 한 번 둘러볼 수 있다. suica로 계산할 수 있다.

노선이 2개가 있는 것 같다. 둘 다 보면 좋겠다.


슬프게도 이번에 좀 늦게서야 관광버스를 이용했다.

미나토미라이역부터 걸어서 헤맨 40분이 너무 아깝다.

요코하마에 여러 번 갔었는데, 빨간 창고를 찾아가지 못했었다. T_T

이름을 잘 몰라서 검색도 못했었다.


버스에서 일본어, 영어 방송으로 안내도 해주고,

14" 정도 되는 모니터도 있다.


차이나 타운과 빨간 창고에서 사람들이 많이 타고 내리더라.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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