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안주'를 주문하면 서비스 안주를 리필해준댄다.
서비스 안주가 풍부한 편이다.
쥐포 튀긴 거, 계란찜, 파인애플, 팥빙수, 콘샐러드, 고구마 과자, 커피땅콩

메인 안주 말고, 좀 더 저렴한 '실속안주'를 주문할 수도 있다.

지지난주쯤.

---
'삼촌네'는 8x 사람들이랑 갔다.

가르텐비어에서 1차였고,
베이컨 머시기랑 소시지를 각 15천원 정도씩 내고, 몇 개 집어먹었다.
그런데, 2차 삼촌네에서는 구워져 나오는 맛있는 고기 + 황태탕이 15천원밖에 안한 것 같다.

'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어 학원 근처 Java City Coffee  (0) 2008.01.25
종로 비싼 인도 음식 Dal  (0) 2008.01.19
서현역 앞 분식 골목  (0) 2008.01.06
서현 피자헛, 신선설농탕  (0) 2008.01.02
서현 사발에 술내리고 술집  (0) 2007.12.28
Posted by 언제나19
,
오끼나와에 갔는데,
먼저 있던 회사 사람들 자리에 자리가 모자랐다.
'사발에 술내리고'에 기다리고 있으라길래 갔다.

바로 옆 건물쯤 됐던 것 같다.

케이준 후라이드 4명 평균 별표 3개.

깐풍 칠리새우 4명 평균 별표 2개.
새우가 너무 쪼그맣고, 단 맛에 금방 물린다.

거의 8x모임 멤버였다.
그저께.

'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현역 앞 분식 골목  (0) 2008.01.06
서현 피자헛, 신선설농탕  (0) 2008.01.02
회사 근처 Sydney에서 점심  (0) 2007.12.25
서현 가르텐 비어  (1) 2007.12.21
서현 명동보리밥  (2) 2007.12.16
Posted by 언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