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지하1층


11시까지 샌드위치, 토스트 등 아침 메뉴 540엔.

음료 포함.

커피, 차 이외 음료는 100엔 추가.


점원 한 분이 엄청 예쁘다.


흡연 공간이 확실히 구분돼 있지 않는 것은 단점.


지하에서 오미야게 과자 기념품 사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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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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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2000엔

양은 많지 않다.

밤 10시 last order

평일에 늦게 가면 자리가 많다.

음식이 예쁘다.

디저트가 달콤하다.


창가에 앉으면 밖이 잘 보인다.


밤에 화장품 가게는 문을 닫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까지 올라가는데, 줄 서는 게 좀 귀찮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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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에서 온 커피집인가 보다.

신오쿠보 돈키호테 2층에 있다.

새벽 5시까지 문을 연다.

흡연 자리랑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문 쪽이 금연 자리. 문 쪽에 가깝게 앉기.


아, 이름 잊어버렸는데, 저 빵이 맛있다.

밀크쉐이크도 맛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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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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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 골목 많은 동네의 가게들은 통로가 좁아서 답답하고 불편하다.
만다라케는 분위기도 음침하다.

파르코까지 벗어나면 좀 낫다.
6층에 만화 원피스 상품 전문점에 갈 만 하다.
대형 피구어와 사진도 찍기.

타워레코드까지 벗어나면 아주 아늑하다.
음악 듣기도 좋고
2층에서 책 보기에도 좋다.
음료 사서 책을 보기.
앉아 있을 자리도 많고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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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음식점 영업을 동시에 하는 가게네. 좋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고, 무료라고 명시돼 있는 점!

오후에 혼자 책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


17시 30분까지는 카페 영업을 하기 때문에 간식과 음료를 팔고,

17시 30분 이후에는 파스타, 피자를 판다.


싸길래 사먹었다.

카페 영업 시간에는 피자 조각이 200엔. 각종 빵도 1개 200엔 정도.

저녁 시간에는 파스타 700엔 정도.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정도인 셈이네.


에디가 포함된 프론토 카드를 만들면, 음료가 10% 할인.

처음 eddy를 발급받을 때 500엔이 든다.

10번 이상은 먹어야 본전이겠네.


금연실, 흡연실이 완전히 나눠져 있는 것도 맘에 든다.

2명이서 공부하면서 앉기에는 식탁은 조금 좁다. 1명이 차지하면 적당한 것 같다.


버섯 베이컨 피자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깻잎같이 생긴 풀의 향이 좋지 않았다.

그 풀을 걷어내면서 먹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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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꽤 넓다.
(근처에 최근 리모델링 했다고 하는 스타벅스가 더 넓은 것 같기는 하다.)

구석이랑 입구 들어가는 방향 왼쪽에는 편한 의자도 있다.
추석 연휴라 사람이 정말 없네.

플레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생각보다 맛있네.
위에 올라와 있는 아몬드가 맛있다.

노래 소리가 좀 크다. 사람들이 많을 때의 수준에 맞춰져 있나보다.
그리고, 공부하기에는 좀 어둡다.
탁자도 매우 낮아서 목이 아프다.. 뭐 이건 어느 카페나 다 마찬가지긴 하지.

인터넷 ssid는 KT_WLAN_60C1
pw는 매장 안에 있다.
인터넷은 좀 느린 것 같다.

t wifi zone도 잡히긴 하지만, 요새는 skt mac address밖에 허용을 안하지..

주차장도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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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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