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탄다에 식당.

음료 무제한 3시간으로 갔다.

무제한으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한정돼있다. 모히토 같은 건 안된다.

처음에 한 번은 병맥주를 준다.

 

가격이 얼마나 싼지는 모르겠지만,

생맥주는 매우 맛이 없었다. 한국 치킨집 맥주 수준.

 

안주 코스 메뉴 중

꼬치는 맛있었다.

카라아게는 보통.

쪄먹는 삼겹살 같은 고기도 보통.

 

http://r.gnavi.co.jp/g223614/

 

 

Posted by 언제나19
,

오사키 술집 楽蔵

회식/술 2012. 4. 26. 14:50


楽蔵 大崎センタービル店


각 자리가 모두 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좋다.

(일본식으로) 다리를 넣을 수 있도록 생긴 상에 둘러 앉는다.


2시간 1인당 4000 円 정도. 시간 제한이 있네.

2시간 동안 아무 음료, 주류 무제한. 시간 안에 계속 주문할 수 있다. 마지막에 마지막이라고 알려주면서 한 번 더 주문 받으러 오더라.

추가로 보통 음식을 몇 개 주문해도 시간을 많이 끌지는 못하는 것 같다.

자꾸 우리가 안나가니까 몇 번 더 오더라.


음료 종류도 많다. 거의 가타가나로 써 있어서 못읽었다.


안주는 코스 요리로 나오는데,

보통 음식을 주문하면 더 맛있다고 한다. 코스로 나오는 음식은 덜 맛있는 거.

음식은 완전 배부를 만큼은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마지막에 작은 디저트도 나온다.


섞은 술도 많다.

카시스 오렌지 - 빨간 색.

우메시 사와 - 감기약 시럽 맛이었다.

오렌지 주스,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 콜라


http://r.gnavi.co.jp/g747792/


 [  단어장 추가
1[명사] 『식물·식물학』 매화나무.
2[명사]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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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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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95-0880 아와비 에 갔었는데, 자리가 없었다. 
물이 좋다고 하더라.
자리가 없는 날이 많다고 한다.
실컷 3층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건만 -_- 전화해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시바라쿠에 찾아갔다. (강남역 5번출구쪽)
지하로 내려갔다. 분위기가 꽤 정취있다.
나무 모양도 있고, 물도 흐르는 척 해놨다.
자리로 들어갔더니, 발을 넣어놓고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다.
모임하기에 참 좋았다.

게다가, 안주가 맛있다.
다들 나가사키 짬뽕(?)을 좋아했다.
뭔가 문어회(?)가 조금 나오는 세트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것도 좋아했다.
세트 메뉴가 안비쌌던 것 같다.

일본 술은 너무 비싸다.
쥰다이? 이게 잘 넘어가더라.
한 병에 3만원 이상이었는데, 홀짝 홀짝 금방 없어진다.
2병 주문했더니, 홍합 서비스 안주가 또 나왔다.

더블린에서 1차는 8x끼리 냈고,
minq20 형이 샀다.
형수님도 처음으로 볼 수 있었다.

---
더블린에서는 아일랜드 맥주 킬케니?가 맛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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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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