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리

[도쿄] 神楽坂: 카구라자카 :: 아기자기 日本생활! -

http://thinktank.tistory.com/m/post/37

맛집들

http://getabout.hanatour.com/archives/78871

좌표를 알기가 힘들다.

이이다바시역 가까운 쪽에 더 쌔끈해 보이는 가게가 많은 것 같다.

카구라자카역은 언덕 위.

신사가 하나 있다.

신사 앞 소바 집은 가격이 싸다. 맛은 그냥 저냥 보통.

http://www.toshimaen.co.jp/information/ticket.html

http://www.niwanoyu.jp/information/index.html

入館料には更衣ロッカー・館内着・タオル・バスタオルのレンタル料金が含まれます。

평일은 더 싸다.

신주쿠에서 30분.

http://www.laqua.jp/spa_s/sguide.html

入館料	入館料（18歳以上、入湯税150円含む）	¥2,634
	TDポイント会員入館料	¥2,268

신주쿠에서 20분.

http://www.ooedoonsen.jp/daiba/price.html

18시 이후 입장인데, 19시까지가 마지막 입장??.

홈페이지에 500엔 쿠폰이 있다.

근데, 방심하면 안에서 돈을 자꾸만 쓰게 된다. ㅎㅎ 바코드로 돈을 쓰고, 후불제라서.

시나가와 남쪽

http://www.heiwajima-onsen.jp/kr/price.html

요금대인어린이
（3～12）유아
（0～2）적용평일1,800엔900엔300엔7시간까지
（타월・리넨 딸림）토일축2,100엔

도쿄 서쪽 요미우리랜드에도 온천이 있네. 싸다~

http://www.yomiuriland.com/okanoyu/access.html

http://www.yomiuriland.com/okanoyu/guide.html

    大人    小人
平日    650円    400円
土日祝    750円    450円

게이오 요미우리 랜드 역 하차 → 곤돌라 '스카이 셔틀'로 5 ~ 10 분 "편도 항공권 ¥ 300 왕복 권 ¥ 500" 
또는 오다큐 버스로 5 분 "편도 ¥ 210"

요미우리 랜드 마에 역 하차 → 오다큐 버스로 10 분 "편도 어른 ¥ 210 어린이 ¥ 110"

新百合ヶ丘 역 하차 → 오다큐 버스로 20 분 "편도 어른 ¥ 210 어린이 ¥ 110"

http://www.yumorinosato.com/contents/fee/

진다이지온센(深大寺温泉) 유카리(ゆかり)

진다이지(深大寺)라고 하는 절 근처에 있는 온천으로,푸른 나무가 많이 있어서 일본 고유의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는길 길에 늘어선 상점들에서 일본의 기념품을 한번 사보는것도 아주 재미있을듯 하네요^^

http://cafe.naver.com/tokyodr/6

구청에서 운영하는 휴양시설이므로 일반 온천시설에 비하여 약30% 저렴하며 주류 및 음료수도 시중보다 싼 가격에 줄길 수있습미다.

1.휴양시설 명칭

      신주쿠 구민과 동행 하는 것이 우선 예약되며 우선 예약 완료 후 빈방이있는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 일수는  신주쿠 구민 은 제한 없으나 일반인 은 최대 3 박 4 일 까지로 가능합니다 .

신주쿠

신 우동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25862/

톤친칸 돈카츠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00809/

이즈미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88967/

시부야

이치랑 라멘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1762/

http://tabelog.com/tokyo/A1306/A130601/13095244/

시부야역에서 좀 떨어진 곳까지 갔다.

그래도 비싸네.

가게 분위기는 좋다.

웨이트리스도 예쁘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4659/

나는 장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맛있네.

가격은 너무 비싸다. 3900엔쯤?

1900엔짜리 튀김도 주문해봤는데, 엄청 작은 거 6개 나오더라.

부산역에서 새벽에 시간이 안맞아서 노숙해야 할 때

2층? 구석에 이미 노숙자들이 있는데, 자리가 많이 남아 있었다.

표 파는 곳 근처에 중앙 벤치에는 승객들이 많고, 노숙자는 없지만, 승객 일부가 벤치에 누워 있다.

더 편한 곳이 있는데, 부산역에서 만들어 놓은 무대이다. 바닥보다 약간 높다. 바닥이나 다를 바 없으니까, 깨끗하진 않을 수도 있겠다.

누워있기에는 좋다.

광장에도 노숙자들이 있다.

벤치 곳곳이 튀어나와 있어서 아주 편하지는 않겠다.

역 안에서도 모기에 물린다.

출국심사 끝낸 다음에 면세점있는 곳에서 3층 무료 인터넷, 항공사 라운지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면,

구석에 벤치가 하나 있다.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하나 남아 있다.

김해공항 조그만데 사람은 엄청 많고,

억센 부산 사람들이 엄청 끼어든다. 그냥 줄 서 있기도 불편하다.

새치기도 많고, 길에 자꾸 뭔가로 막혀 있고, 자꾸 신경을 써야 하고 눈치 받고.

다행히도 에어부산 직원들은 친절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