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심사 끝낸 다음에 면세점있는 곳에서 3층 무료 인터넷, 항공사 라운지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면,
구석에 벤치가 하나 있다.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도 하나 남아 있다.
김해공항 조그만데 사람은 엄청 많고,
억센 부산 사람들이 엄청 끼어든다. 그냥 줄 서 있기도 불편하다.
새치기도 많고, 길에 자꾸 뭔가로 막혀 있고, 자꾸 신경을 써야 하고 눈치 받고.
다행히도 에어부산 직원들은 친절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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