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쿠보 풍금에서 닭 카페를 열었네.

http://www.pungumu.com/takcafe/takcafe.html


샐러드바, 케익? 이런 거랑 같이 파나?

메뉴가 되게 다양하다.


저녁 김치볶음밥 980엔? 맛은 적당히 맛있는 편.


점심뷔페 1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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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은 보통 공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동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복원도 잘 해 놓고, 보존도 잘 해놓고, 사용도 잘 하고 있으니, 마냥 부러울 따름.


완전 경치 좋은 곳에 테니스장이 있고, 사람들이 즐겁게 테니스를 치더라.

고등학생들이 서클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성 내부와 박물관까지 들어가려면, 입장료 250엔

일본 성과 과거 사나다 vs 도쿠가와 전쟁에 대해 배울 수 있다.


https://www.jnto.go.jp/eng/location/spot/castles/uedaj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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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로 성은 일본 국어 교과서 시 내용에 나왔다고 한다.


입장료 300엔 쯤?

딱딱할 것만 같은 성이지만, 여기는 데이트로도 좋겠다.

평화롭고 분위기에 새 소리가 어우러진다.

한적하게 거닐기에 좋다.

경치도 좋고, 바깥 풍경도 좋다.


동물원, 식물원도 들어 있다고 한다.


http://www.kanko.komoro.org/midokoro/kaiko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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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자와에서 소바집을 검색하다가 찾은 집


분위기 좋고, 정원도 잘 꾸며져 있다.


소바 외 메뉴들이 맛있다. 야채, 소고기, 튀김 다 맛있다.

소고기 사시미라고 써 있었는데, 완전 회는 아니고, 겉은 약간 익었다. 그 맛이 맛있다.

튀김은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다. 살살 부서지는 맛이 좋다.

하지만, 조그만 보통 야채 4조각이 800엔 정도인 건 너무 비싸다..

소바 면은 까칠까칠하다. 보통.



http://tabelog.com/nagano/A2003/A200301/2001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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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엔 단품이 900엔이 된다.

에비스 갈 일이 있으면 꼭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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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을 물이 없다. 식수로 받은 물 한 병으로 세수는 할 수 있었다.올 때 페리 타기 전 몸을 다 말리기. 다 안말리면 페리에서 춥다.비닐이라도 있어야 의자에 깔고 앉겠다.섬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다. 민물이 부족하게 생겼다.밥 먹을 때 딱딱한 티슈를 받는다.

전화, 인터넷도 안된다.전화기 배터리는 빨리 단다.방수 무전기가 있으면 좋겠다.

구명조끼를 너무 꽉 조이면 자꾸 몸이 뜨니까 머리를 박을 수가 없어서 여기저기를 보기가 힘들다.얕은 물에서도 다리가 잘 안닿게 만들기도 한다.귀에 물이 안들어가게 귀마개가 있으면 좋겠다.코마개도 있으면 좋겠다.자꾸 물이 새어 들어오니까 눈이 맵다.액션캠은 손목에 장착하는 게 좋은 것 같다.발에는 아쿠아 슈즈나 물갈퀴. 맨발도 상관은 없다.

해변에 가까운 물은 탁하다. 쓰레기 부스러기들과 모래때문에.조금 깊고 깨끗한 물에 작은 물고기가 많다.그런데 무는 물고기가 있다.영역을 침범한 사람을 공격하는 듯.

작은 물고기들 모이는 곳에는1m쯤 돼 보이는 상어도 있다.바닥에 바위같은 모양으로 가만히 있는 물고기도 무섭다.들어가는 길에 잘 봐 두었으면 이것들 다 찾으러 다녔을텐데.

스노쿨링 장비는 하나 사고 싶다.빌리면 다른 사람들이 물었던 것을 입에 물어야 하니까.물갈퀴도 있으면 좋겠다.무는 물고기로부터 보호해줄 만한 전신 다이빙 수영복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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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 Sentral 안에 관광안내소가 있어서 책자를 받거나 질문을 할 수 있었다.

모노레일 찾기가 힘들었다.
지하로 내려갔다가 어디론가 갔다가 올라갔다.
모노레일이 되게 조그맣고 낡았다.

콸라룸푸르 바깥 경치는 볼 수 있다.

KL Sentral에서 6정거장 2.5 링깃. 
1000원 이하로 시내 이동.

플라스틱 코인을 티켓 카드로 쓰는 것이 특이하다.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없고, 엘리베이터도 없다. -0-
무거운 짐이 있거나 장애가 있으면 이용하기 힘들겠다.


한편, 공항에 있는

skybus는 그럭저럭 괜찮다. 하지만 sky가 아니다. 보통의 리무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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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로 가는 비행기는 더 크네.

귀가 아프지 않다.

많이 흔들렸다.


하네다 공항에 세븐일레븐이 있다. 복사 가능.

여권 복사하기.


105번 탑승구 근처에는 우동이 1100엔


공항에서 여행자 보험을 들 수도 있다.


비행기 자리에 물건 주머니가 있으면 편하겠다.


비행기 이착륙 시점 메모

이착륙 시점까지 물을 아껴 놨다가 마시기

이어폰이 되는 귀마개가 있으면 좋겠다.

티슈가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 자리에 티슈를 꼽아두기

메모를 하려면, 찢을 수 있는 종이를 준비해 두기.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베껴 그릴 그림을 하나 준비해 두기.


전자기기를 너무 많이 꺼내 놓으면 분실할까봐 걱정이 된다.

화장실 다녀오기도 불편하다.

동남아식 기내식을 먹었더니 속이 울렁거리기도 한다. 향이 진해서.

환전을 적게 해가려면, 미리 결제를 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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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준비

03.토루팅 완료.한국 전화 잘 되네~ - 막상 여행지에서 로밍이 안됐다 T_T시티은행, 하나은행 전화번호 바꿨다.

skt 로밍 신청

데이터 복사

짐 싸기

세탁기 청소용 식초, 빙초산 사기샴푸신발 말리기cd

skt wibro 변경lte 데이터 로밍 차단

04.일샤워 후 발톱 깎기

빅카메라에서 사기공항에서 콘센트가 없겠네tv 선realforce 키패드 있는 키보드sdcard 32gb 적당히 빠른 것액션캠 장착 장치

토큐핸즈에서 비행기 귀마개비옷뾰족한 발톱깎기

프린트 한 장 더.

sdcard 4gb도 찾아서 가져가야지.

galaxy s1 전화기는 회사에 있나

샌들아쿠아슈즈모자바르는 진통제


출발 전
창문 잠그기
감시카메라

실패했던 것들


소니 액션캠 장착 장비를 샀는데, 방수가 안된다.
몸에 장착하는 케이스의 케이스 부분을 안 가져왔다.
콘센트 종류를 잘 몰라서 종류별로 1개씩 가져와 버렸는데, 결국 1종류밖에 못 쓴다.

공항에서 인터넷이 잘 안 된다.
tune talk 실패하고,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예약번호, 예약상황 등 필수 정보는 offline에서 접근 가능한 장치에 가져왔어야 했다.

성공한 것들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액션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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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것 또는 준비물:

시거잭 usb 충전

네비게이션 영어

오토매틱



공항 짐 찾는 곳에 여러 회사들이 있다.모든 차에 네비게이션은 없었다.랑카위 섬이 작고 길이 간단해서 네비게이션이 필요없긴 하겠다.시거잭 usb 충전기는 있으면 좋겠다. 20링겟에 살 수 있는 듯.제일 싼 차는 말레이시아 소형차인데 왠지 불안하다. 좀 더 비싼 일본차가 좋겠다.

다행히 제일 싼 차에도 에어컨은 나오고 운전석에 자동 창문 개폐는 된다. 아주 기본적인 것은 된다.기스 체크 같은 거 제대로 안하고 그냥 차를 주더라. 불안하게.큰 사고 아니면 왠만한 기스는 신경 안쓴다고 한다.

왼쪽 통행 운전이 헷갈리는데로터리가 제일 어려웠다. 로터리가 많다.

공항 근처에서 주유할 때 티켓을 사 오면 종업원이 기름을 넣어줬다.

렌트 비용과 기름값은 한국보다 많이 싸다.말레이시아 소형차 렌트는 3박4일 200링겟.


시거잭 usb 충전기는 가져가면 좋겠다.

차는 좀 좋은 걸 할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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