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로 가는 비행기는 더 크네.
귀가 아프지 않다.
많이 흔들렸다.
하네다 공항에 세븐일레븐이 있다. 복사 가능.
여권 복사하기.
105번 탑승구 근처에는 우동이 1100엔
공항에서 여행자 보험을 들 수도 있다.
비행기 자리에 물건 주머니가 있으면 편하겠다.
비행기 이착륙 시점 메모
이착륙 시점까지 물을 아껴 놨다가 마시기
이어폰이 되는 귀마개가 있으면 좋겠다.
티슈가 필요할 때가 있으니까, 자리에 티슈를 꼽아두기
메모를 하려면, 찢을 수 있는 종이를 준비해 두기.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베껴 그릴 그림을 하나 준비해 두기.
전자기기를 너무 많이 꺼내 놓으면 분실할까봐 걱정이 된다.
화장실 다녀오기도 불편하다.
동남아식 기내식을 먹었더니 속이 울렁거리기도 한다. 향이 진해서.
환전을 적게 해가려면, 미리 결제를 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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