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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2 반찬 많은 보리밥
  2. 2011.03.03 미스터피자 가서 피자먹기
  3. 2011.01.21 적은 개수 맛있게 뷔페 엘리시아

6000원 보리밥.

신선해 보이는 반찬이 많다.
푸짐한 것 까지는 아니고, 풍족하다.
비빔밥에 넣을 반찬들이 큼직큼직 해서 좋다.

비빔밥으로 밥을 비빈 다음에도 먹을 게 많이 있다.
제육볶음, 계란찜 등.
제육볶음은 좀 달고, 별로.

찌개도 맛있는데,
2명 당 1뚝배기로 주네.

파전은 큼직하고 두껍다.
1만원.
맛은 보통.
바삭하지는 않다.

내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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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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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샐러드바랑
3명 음료수랑
뉴욕 무슨 피자를 먹었다.

사람 엄청 많았다.

난 여기 샐러드바가 좋더라.
다 맛있다.
과일은 원래 맛있는 상품은 아닌 것 같지만, 설탕물에 담가 주니깐 달달하게 먹기에 좋다.

오늘은 점원도 친절했다.

오늘은 접시가 좀 지저분해 보였다.
한 4개는 바꿨다.
좀 지저분해 보여도 귀찮아서 그냥 먹기도 했다.
색깔만 하얗지, 묵은 때는 자장면집 그릇 같은 것이,, 싼 식기들인가

내가 샀다. 승진턱이라고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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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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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종류는 적지만,
각 음식의 질은 근처 토다이보다 나은 것 같다.

평일 저녁 26400원인데,
미리 회원 가입을 하고, 다음 날 이후에 가면, 10% 할인.

저녁 시작 시간쯤에는 코스 중 처음 도는 곳에 사람이 많이 밀리는데,
괜히 기다리지 말고, 다른 거 먹어두면 된다.
그리고, 처음에 초밥부터 많이 집어 버리면, 다른 걸 많이 못먹는다.
시간 시간 무슨 부채꼴 스테이크를 작게 잘라 구워주는데, 맛은 보통.

초밥은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준다.
요리사들이 내내 서서 만들어주는데, 이것이 홍보효과가 더 있나보다.
하지만, 냉동으로 보이는 회를 그 자리에서 잘라주는 것은, 맛 효과는 없을 것 같고, 괜한 인력 낭비 같다.
겉으로는 더 신선해 보이겠지만.

배부르게 먹었다.

음료수 중 주스가 감귤주스 하나인 것은 아쉽다.

주차권은 2시간 짜리를 주던데, 더 오래 주차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cgv에 아이엘리시아도 있던데,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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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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