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park 1층에 싼 집도 있네.

우동은 완전 먹을 만 하다. 한국보다 맛있고 싸다.

카케우동 280円

미소야 같은 집 우동보다야 맛있다.

야채 튀김 큰 것이 130円

왠만한 우리나라 튀김보다 맛있다. 바삭하고 예쁘게 잘 튀긴 튀김.

우리나라에서는 기름 재활용 거의 안하는 게 당연한 집 정도에서 이런 걸 팔 것 같다.

그 날의 메뉴 (히가와리)를 먹으면 550円 정도에

우동, 튀김, 주먹밥을 먹을 수 있다.

저녁에 혼자 먹기에도 좋다.

분위기 등이 (당연하지만^^;;) 일본 보통 식당 같아서 더욱 좋다.

 

---

 

계란은 날 계란을 풀어주니 조심하기.

우동을 찬 걸로 주문했다가는 차가운 국물에 우구적 우구적 먹어야 된당.

매실 삭힌 것이 들어 있는 우메 무슨 주먹밥도 못먹겠다.


---

카레 우동이 맛있더라.  2012-07-24

오뎅은 맛있어 보이는데, 안에 우뭇가사리?가 들어 있어서 조금 아쉽다.

 

마루 가메 제면
우동 전과
바닥 109
TEL 03-3779-2578
마루 가메 제면
영업 시간
평일
  • 11:00 ~ 23:00
  • (LO 22:30 )
토요일
  • 11:00 ~ 23:00
  • (LO 22:30 )
일 공휴일
  • 11:00 ~ 23:00
  • (LO 22:30 )
세우고, 삶은 세워 사용 밀가루도 엄선된 국내산. 진짜 우동의 맛을 추구하는 가게에서 제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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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ThinkPark denny's

회식/간식 2012. 5. 7. 20:39

 

일본은 패밀리레스토랑이 우리나라 패밀리레스토랑 같지 않다.

비싼 것을 배터지게 먹는 곳 같은 이미지가 아니라,

간단한 양식을 단촐한 카페 분위기에서 먹는 곳

 

라멘 중에 중화면도 있었다. 650円 (?)

샐러드는 cobb 샐러드만 먹어봤다. 아무 밥 메뉴랑 같이 먹으면 세트 가격으로 적용되나보다. 300円

 

프렌치토스트가 맛있다고 한다.

 

음료수는 얼마 더 내면, 콜라 같은 간단한 음료를 무한리필해 먹을 수 있다.

학생들이 시간 죽치고 머무르는 용도로 많이 간다고 한다.

 

오늘은 우연히 밥이 빨리 나오는 곳을 찾다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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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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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것도 많아서.

쯔메타이네기소바가 한국에서 먹던 보통 소바랑 그나마 비슷한가보다.

파가 많이 들어있어서 맛도 독특하고 좋았다.

680円 + 곱빼기 100円

http://r.gnavi.co.jp/p4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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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점심 메뉴

850円 ~ 900円 정도.

샐러드와 음료가 무제한. 샐러드는 양상추, 옥수수, 강낭콩만 있는데, 정갈해서 먹기 좋다. 음료는 오렌지 주스 등이 있다.


900円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좋다.

계란도 뭔가 딱 적당히 익은 것 같고, 소스도 잘 어울린다.

소스 안에 버섯이 맛있고, 닭이나 소고기(?)도 들어 있어서 먹을 만 하다.


느끼하긴 하지만, 샐러드, 음료랑 같이 먹으면 괜찮다.



FINN McCOOL'S IRISH PUB
アイリッシュパブ
フロア 205
TEL 03-5740-0506
FINN McCOOL'S IRISH PUB

http://r.gnavi.co.jp/p4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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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점심 880엔

A정식: 불고기

B정식: 물고기

C정식: 카쯔카레

정식이라고 해봤자, 샐러드, 국 하나 나오는 거. 

일본은 불고기 등 반찬 양이 너무 조금이다. 엄청 아껴먹지 않으면, 밥을 다 못먹겠다.

카쯔카레를 먹을껄.

달콤하게 맛은 있다. 우리나라 불고기랑 비슷한 것 같은데, 더 일본틱한 거. 

고기가 크기 2배 짜리 4점 정도밖에 없다.


http://maps.google.com/maps/place?cid=9952398468272435574&q=rakuichi+thinkpark&hl=en&ved=0CBQQ-gswAA&sa=X&ei=N6eLT9jXIKeImQXVhPTBBA&sig2=h9cWm0AwxnbuK4OhUuCtUA


http://www.suehiro-net.com/rakuichi/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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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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餃子の郷

이름을 어떻게 읽는지는 모르겠다.


점심에 오늘의 요리로 850 yen 짜리 메뉴가 있다.

A, B, C 세트가 다른데,

A 세트는 면이랑 같이 나오는 거

B 세트는 교자랑 같이 나오는 거.


오늘의 요리는 마파 두부였다.

한국의 중국집보다 더욱 중국집 같아 보여서 좋다.

중국의 맛이 느껴지는 기분.


일행을 따라가다 보니, 저녁에 또 갔다.

이번엔 완전 데였다.

엄청 매운 닭고기 튀김? 요리를 주문했는데,

조그만 조각 깐풍기가 빨간 고추에 쌓여 있는 요리였다. 1080 yen

이거랑 공기밥이랑 먹었다. 190 yen

엄청 매운 고추가 반절이고, 고기는 너무 잘게 썰어져 있어서, 고기보다 튀김이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먹는 기분이 안난다.

맛도 없는 반찬 1개랑 공기밥을 먹으려니 참 억울했다.


옆 분이 뭔가 메뉴 2개를 추천해줬는데, 적은 종이를 매장에 놓고 왔네.


http://r.gnavi.co.jp/p441910/

03-5437-0808


- [ 단어장 추가
1[명사] 중화 요리. 중국 요리(). 〔동의어〕.

 

---

이후에도 여러 번 갔다.

고추잡채가 맛있다. 친쟈오로스? http://blog.daum.net/japaneselady/8812934

 

한 번은 통째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못간 적도 있었다.

전세 []

1.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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