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0엔 단품이 900엔이 된다.

에비스 갈 일이 있으면 꼭 먹어야지.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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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엔, 880엔 메뉴가 있더라.

와규 햄버그는 880엔.

적당히 맛있다.

점심에 드링크 바가 있다. 음료를 떠다가 마실 수 있다.


지하에 있는데, 들어가면 좀 담배 냄새가 나는 듯 하다.


가게 이름이 마스야였던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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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햄버그 가게

 

기름에 지글지글 달궈져서 달콤하고 맛있다.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 맛.

마늘 소스에 먹었다.

 

저녁 가격

기본 햄버그 890円

밥은 180円. 리필 무료.

맥주 380円

점심 할인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28508/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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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정말 맛있다.

가장 유명한 main 메뉴는 1600円. 세트. 밥, 반찬1개, 미소시루 포함.

밥은 무한리필.


그 동안 다른 곳에서는 햄버그 스테이크는 맛이 좀 애들 장난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는 소스도 달콤하고 밥하고도 잘 어울린다.

햄버거 고기 외에 약간 다른 야채 같은 것도 맛있다.

밥을 더 먹었다.

미소시루도 맛있다.


다른 메뉴는 좀 싼 것들도 있다. 

햄버그만 나오는 것들은 1000円짜리도 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50761/

http://orenohamburg-yamamo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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