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맛집으로 찾아갔다.

짬뽕이 유명한가 보다. 맵지 않고, 해물이 푸짐한 맛.

유린기가 맛있다. 땅콩이 들어 있는 양념이 맛있다.

11000원 고량주를 주문했더니, 국내 고량주 1병이 나왔다.

남자 둘이서 적당히 마실 만 했다.

마실 땐 독했는데, 술이 금방 깨서 좋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622841


종업원들이 깔끔한 옷을 입고 있다.

길고 넓다.

창이 보이는 자리들이 있다.


zeyei가 쐈다. ㅎㅎ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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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자리가 잘 없어서 2층에 가게 되는데 2층은 흡연석이라서 담배 냄새가 싫다.
2층인데 자기가 밥을 들고 올라 온다.

자장면 600엔
탄탄멘 750엔

150엔 정도 추가하면 볶음밥 절반.

탄탄멘 먹을 만 하네.
볶음밥 양도 많고.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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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랑 짜장면이 엄청 맛있다.

짬뽕도 맛있는 편.
수타면.
메뉴는 한국식인데 요리사는 중국 분.

깐풍기 짬뽕에 2600엔이었던 듯.
2명이서 먹기에 좋다.
점심 저녁 같은 값인 듯.

다만 깐풍기는 닭 살코기에 비해 껍질 부분이 두꺼운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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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산쵸메 역 지하 역사 안에 있는 중국집

자장면 파는 중국집 분위기는 아니고

깔끔하고, 여자애들이 좋아할 것 같은 집.


주요 메뉴에 죽이 있는데,

면도 맛있다.

탄탄멘이 더 나은 듯.

세트 메뉴에 나오는 차가 기분이 좋게 생겼다.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25386/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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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는 950円 정도. 푸짐하게 나온다.

점심 시간은

월토 11:30~15:00

휴일 11:30~16:00

저번에는 7명이 방에서 여유롭게 식사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2층.


나는 맛있었다.

차도 맛있고.


보통은 concombre 를 목적지로 가다가, 자리가 없으면, 이 중국집에 오곤 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1368/

天厨菜館 - 料理写真:




https://plus.google.com/105009987772820207034/about?hl=ko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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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조금 싸다. 780円

오늘의 메뉴가 새우칠리소스 덮밥과 작은 라면 이었다.

그냥 먹을 만 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3526/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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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라멘, 볶음밥 반절 세트에 620円 

중국 라멘 식 쯔악 짠 맛.

가끔 먹기에는 이 정도면 맛있는 것 같다.


히카리에에서도 별로 멀지 않은 편.


http://hidakaya.hiday.co.jp

http://r.gnavi.co.jp/e995762/lang/kr/map

+81-03-340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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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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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키시티? 건물에 중국집이 하나 더 있네.

점심 메뉴도 있다.

점심 밥 세트 1200円 정도.

점심 면 세트 980円 정도.


http://www.shahod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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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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