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바로사
소세지 안주를 먹었다.
술은 처음 꺼랑 흑맥주를 먹어봤다. 비싸다.
2. 슈슈 shu shu
여기도 외국인이 있었다.
대나무 술(?)이랑 일본 술을 마셨다. 얼음에 둘러쌓인 시원한 병에 주더라.
누룽지탕 안주를 먹었다.
우리 일행이 단골이라 했더니, 딤섬 서비스도 주더라.
3. 더블린
아일랜드 바라는데,
여기서는 안주없이 맥주만 먹었다.
honey brown도 먹어봤다.
크지 않은 술집에 세 테이블 쯤 사람이 있었다.
거의 대부분 외국인들이고,
외국인들을 좋아할 것 같은 한국 여자애들도 있어보였다.
술집 안에 포켓볼 다이가 있다. 여자애 두 명이 사이좋게 당구치고 있더라.
일본어 하랴 영어 하랴 정신없고, 조용했던 어제 저녁.
소세지 안주를 먹었다.
술은 처음 꺼랑 흑맥주를 먹어봤다. 비싸다.
2. 슈슈 shu shu
여기도 외국인이 있었다.
대나무 술(?)이랑 일본 술을 마셨다. 얼음에 둘러쌓인 시원한 병에 주더라.
누룽지탕 안주를 먹었다.
우리 일행이 단골이라 했더니, 딤섬 서비스도 주더라.
3. 더블린
아일랜드 바라는데,
여기서는 안주없이 맥주만 먹었다.
honey brown도 먹어봤다.
크지 않은 술집에 세 테이블 쯤 사람이 있었다.
거의 대부분 외국인들이고,
외국인들을 좋아할 것 같은 한국 여자애들도 있어보였다.
술집 안에 포켓볼 다이가 있다. 여자애 두 명이 사이좋게 당구치고 있더라.
일본어 하랴 영어 하랴 정신없고, 조용했던 어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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