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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6.28 외국인 많은 더블린 1
  3. 2008.05.30 작은 실내 포장마차 오뎅바

아늑한 오뎅끼데스까

2009. 1. 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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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많은 더블린

회식 2008. 6. 28. 01:35
1. 바바로사
소세지 안주를 먹었다.
술은 처음 꺼랑 흑맥주를 먹어봤다. 비싸다.

2. 슈슈 shu shu
여기도 외국인이 있었다.
대나무 술(?)이랑 일본 술을 마셨다. 얼음에 둘러쌓인 시원한 병에 주더라.
누룽지탕 안주를 먹었다.
우리 일행이 단골이라 했더니, 딤섬 서비스도 주더라.

3. 더블린
아일랜드 바라는데,
여기서는 안주없이 맥주만 먹었다.
honey brown도 먹어봤다.
크지 않은 술집에 세 테이블 쯤 사람이 있었다.
거의 대부분 외국인들이고,
외국인들을 좋아할 것 같은 한국 여자애들도 있어보였다.
술집 안에 포켓볼 다이가 있다. 여자애 두 명이 사이좋게 당구치고 있더라.

일본어 하랴 영어 하랴 정신없고, 조용했던 어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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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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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수업 회식 날

난 2차부터 참석했다. 오뎅바에 갔다.
서현역 근처, Coffee bean 맞은 편 쯤에 있었던 것 같다.
네 명이서 오뎅 20개 쯤 먹었으려나, 소주 4병 정도하고.
3만원쯤 나왔던 것 같다. 부쬬가 계산했다.
오뎅 종류가 많은데, 맛은 다 비슷하다.
국물이 끊임없이 있으니까 좋다.

별밤지기 노래방도 좋았다. 수 노래방 처럼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
한 시간+ 맥주 세 잔에 25,000원이었던 것 같고, 2시간 정도 불렀던 것 같다.
내가 냈다.

난 온갖 외국 노래를 보이는 족족 다 불렀다.


일찍 일어나서 일하려고 회사에서 잤다.
어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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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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