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음료 바가 있는데, 소프트 드링크는 없고, 와인과 차가 있다.
낮술 와인이 괜히 맛있더라.
파스타와 함께 빵, 스프(또는 샐러드), 디저트 케익을 준다.
1000엔 정도.
맛은 보통 맛있는 편.
히카리에 바로 옆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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