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분당 서울대 병원 방문
2009년 5월 26일 오후 1시 38분
미금역에서 가깝다. 3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금방 올 수 있다.
예약을 하고 왔어야 했다.
http://www.snubh.org/Reserve/Reserve.aspx?fm=set 인터넷으로 정확하게 예약할 수 있네.
내꺼는 간호사 누나가 잡아줬다.
예약 잡아주는 간호사 누나가 예쁘고, 친절하다. 다가가면 미리부터 웃어.
홈페이지가 되게 잘돼있다.
전문의를 고를 수 있고, 예약 일정도 고를 수 있다.
전문의의 전문 분야도 알 수 있고,
마우스를 의심되는 병명에 갖다 대면, 예상되는 증상도 알 수 있다.
전문의에게 선택진료를 받는 것이라서 더 비쌌다.
그리고, 검사 비용도 엄청 비싸네. 초음파 진료는 보험도 안된대.
환자 카드를 발급해 주는데,
이걸 갖고, 무인 수납기에서 쉽게 수납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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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앞 하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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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미금역 3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7번, 7-1번, 2번 이용. 병원 로비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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