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서리를 실컷 구경한 다음에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기.


현지 가격으로 현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빙수는 좀 특이해서 먹을 만 했다.

불량식품 맛이다.

2명 먹을 분량에 8.6 링깃. 우리 나라랑 비슷하네.


짜장면 같이 생긴 것은 그냥 보통.

6링깃 정도. 4000원 이하네.


센트럴 마켓 근처에서 코코넛도 판다.

코코넛을 그 자리에서 칼로 패서 자르고, 안에 물을 컵에 따라 준다.

빨대만 꼽아서 코코넛 채로 먹을 수도 있다.


천연음료니까 주스보다는 달지 않다.

여행하면서 먹기에 재밌는 맛.



Location: Central Market Kuala Lumpur, Jalan Hang Kasturi, Kuala Lumpur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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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pb.co.kr/mal2/place.asp

랑카위, 페낭이 유명한가보다.


랑카위

http://www.berjayahotel.com/langkawi/kr/how_to_get_there

비행기를 이용
  • 페낭에서 40분 소요
  • 쿠알라 룸푸르에서 55분 소요
  • 싱가포르에서 1시간 15분 소요


http://blog.naver.com/smartdaily?Redirect=Log&logNo=150146846978

- 다나/스노쿨링,코랄투어

<- 너무 비싸.. 제일 저렴한게 하루 30만원꼴


  1. 쉐라톤

  2. 펠랑기 10만원 초반 <- 비교적 저렴

  3. 본톤


- 포시즌 http://kakoi77.blog.me/130181072135

<- 너무 비싸..


체러팅 비치 클럽메드

2인이 머무를 경우 1인1박 15만원 정도 하나보다.

딱 이 돈만 들이고 아무 걱정 없이 머무를 수 있어서 좋겠다.


콸라룸푸르 썬웨이 호텔은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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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한국국적일 경우 90일까지 무비자 체류 가능


비행기 요금

에어아시아 50만원 + 짐, 식사 추가요금

말레이시아 항공 62만원, 68만원



말레이시아 말이 인도네시아랑 비슷하기는 하지만, 배우는 것은 무리겠다. 영어, 중국어를 공부해야지.

인구[편집]

말레이시아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으로 인구의 60% 이상이 말레이 반도에 살고 있다. 다민족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여러 종교를 축으로 각각의 국민성을 지니고 있다. 말레이시아 인구의 약 50%는 말레이인인데 이들은 인도네시아에서 건너온 이들의 후손이다. 자국민임을 강조하여 부미푸트라(Bumiputera)라고도 하며 이들의 대부분은 이슬람교에 기반을 둔 계율을 따른다.

인구의 약 25%는 말레이시아 화교, 중국계 말레이인 등으로 불리는 화교들이다. 이들은 수적으로는 말레이인들에 비해 적으며 정치적으로도 약하지만 경제적 영향력은 상당히 높다. 대부분은 불교에 기반을 둔 계율을 따르며 광동어 등의 중국어 방언을 쓴다.

또다른 집단은 인구의 약 8%를 차지하는 인도계로, 대부분이 타밀계이며 영어 타밀어를 사용한다. 대부분은 힌두교에 기반을 둔 계율을 따른다.

언어[편집]

말레이시아의 공용어는 말레이어(Bahasa Melayu, Bahasa Malaysia)이며 영어가 널리 통용된다. 중국어, 타밀어, 아랍어, 이반어(사라왁의 원주민인 이반족의 언어)도 사용된다.



콸라룸푸르에서는 페낭, 랑카위가 가깝네.

말레이시아 관광청에서 만든 소개 홈페이지가 좋다.

http://mtpb.co.kr/mal2/plac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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