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서리를 실컷 구경한 다음에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기.
현지 가격으로 현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빙수는 좀 특이해서 먹을 만 했다.
불량식품 맛이다.
2명 먹을 분량에 8.6 링깃. 우리 나라랑 비슷하네.
짜장면 같이 생긴 것은 그냥 보통.
6링깃 정도. 4000원 이하네.
센트럴 마켓 근처에서 코코넛도 판다.
코코넛을 그 자리에서 칼로 패서 자르고, 안에 물을 컵에 따라 준다.
빨대만 꼽아서 코코넛 채로 먹을 수도 있다.
천연음료니까 주스보다는 달지 않다.
여행하면서 먹기에 재밌는 맛.
Location: Central Market Kuala Lumpur, Jalan Hang Kasturi,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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