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갔다가 쉽게 올 수 있다.
kl sentral에서 ktm?을 타면 교통비도 1인당 2링깃밖에 안 든다.
여성분이 짧은 바지, 치마를 입었을 경우는 다리 가리는 천을 빌리는 데 5링깃이 든다.
10링깃을 맡겼다가 돌아갈 때 반납하면 5링깃을 돌려 받는다.
계단이 엄청 많지만, 올라가는 것이 재밌다.
원숭이들이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같이 생활한다.
원숭이들이 사람들을 관람한다.
다 올라가면, 엄청나게 스케일이 큰 공간이 나온다.
멋있다~
그런데, 그걸로 끝이다. 동굴 탐험이 아니었네.
여기는 무료.
힌두교에 donation을 할 수 있는 box가 몇 개 있다.
콸라룸푸르에서 제일 만족.
탐험할 수 있는 동굴은 비싸다.
35링깃?
너무 깜깜하다. 관리가 안돼 있을 것 같다. 무섭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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