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금요일.
오후 스키 시작할 때에는 같이 온 사람 가르쳐주고,
중간 쯤에는 같이 간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느라 중급 코스까지만 돌아다녔다.
마지막 1시간 정도는 어느 정도 어려운 코스도 갈 수 있었는데,
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최상급 리프트가 운행을 안해서, 더 불편하고, 더 많이 못탔다.
끝나기 직전에 알았는데, 상급자 리프트가 정상까지 운행을 하더라. 그리고, 상급자 리프트가 빨라서 좋았다.
중상급자 리프트도 어느 정도 높이 올라가더라.
괜히 불편하게 스키 플레이트 벗고, 1층을 힘겹게 걸어 올라가서 곤돌라만 탔네.
산이 겨우 하나이고, 그리 크지 않다.
가파른 길로 내려오면 내려오는 데 5분도 안걸리는 것 같다.
정상에서 초급 코스로 내려오는 길은 없었다.
버거킹에서 점심을 먹었다.
보통 버거킹보다 비싸다. 와퍼 4500원, 와퍼세트 6300원(?)
난 내 스키를 빌려갔지만, 스키 빌리는 사람들은 '스키 클럽'이라는 렌탈샵에서 빌렸다.
장비 정말 안좋았다. 허름한 건 둘째치고, 잠그는 게 잘 안잠가진다.
n 숙소 : 애화몽 (http://www.ypension.net)
오후 스키 시작할 때에는 같이 온 사람 가르쳐주고,
중간 쯤에는 같이 간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느라 중급 코스까지만 돌아다녔다.
마지막 1시간 정도는 어느 정도 어려운 코스도 갈 수 있었는데,
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최상급 리프트가 운행을 안해서, 더 불편하고, 더 많이 못탔다.
끝나기 직전에 알았는데, 상급자 리프트가 정상까지 운행을 하더라. 그리고, 상급자 리프트가 빨라서 좋았다.
중상급자 리프트도 어느 정도 높이 올라가더라.
괜히 불편하게 스키 플레이트 벗고, 1층을 힘겹게 걸어 올라가서 곤돌라만 탔네.
산이 겨우 하나이고, 그리 크지 않다.
가파른 길로 내려오면 내려오는 데 5분도 안걸리는 것 같다.
정상에서 초급 코스로 내려오는 길은 없었다.
버거킹에서 점심을 먹었다.
보통 버거킹보다 비싸다. 와퍼 4500원, 와퍼세트 6300원(?)
난 내 스키를 빌려갔지만, 스키 빌리는 사람들은 '스키 클럽'이라는 렌탈샵에서 빌렸다.
장비 정말 안좋았다. 허름한 건 둘째치고, 잠그는 게 잘 안잠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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