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맵 위치가 틀렸다.

https://plus.google.com/115323737079125099846/about?hl=ko

이 위치보다 더 동쪽.


AB Motel보다 더 동쪽으로 가면 있다.


싼 가격에 적당히 배를 채울 수 있다.


철판 볶음밥은 좀 짜고 탄 맛. 

볶음면이 좀 더 맛있었다.

맛없다는 생각은 잘 안 든다.


버거는 너무 간단했다. 패티 맛은 괜찮은데, 그 외에는 별로.

하지만, 가격이 싸니까 괜찮다.


오므라이스? 계란? 부분이 맛있었는데,

치즈가 맛은 있는데 좀 불안한 맛이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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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서리를 실컷 구경한 다음에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기.


현지 가격으로 현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빙수는 좀 특이해서 먹을 만 했다.

불량식품 맛이다.

2명 먹을 분량에 8.6 링깃. 우리 나라랑 비슷하네.


짜장면 같이 생긴 것은 그냥 보통.

6링깃 정도. 4000원 이하네.


센트럴 마켓 근처에서 코코넛도 판다.

코코넛을 그 자리에서 칼로 패서 자르고, 안에 물을 컵에 따라 준다.

빨대만 꼽아서 코코넛 채로 먹을 수도 있다.


천연음료니까 주스보다는 달지 않다.

여행하면서 먹기에 재밌는 맛.



Location: Central Market Kuala Lumpur, Jalan Hang Kasturi, Kuala Lumpur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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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도청 웅장해서 좋다.
근처 공원도 자연이 느껴진다.
간단한 관광지로서도 좋네.
1층 관광 안내 센터에서 다양한 책자도 받을수있다.

도청 식당을 찾아가고 싶었는데 실패하고
오오에도선 도청역 가는 길에 식당 거리에서 소바를 먹었다.
점심 900엔.

소바국물이 맛있고
튀김도 매우 깔끔하다.


공원 가장자리에서 시부야로 가는 51번 버스는 요요기 공원을 둘러간다.
왼쪽에 앉으면 공원 풍경이 보인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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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죠지에서 유명한 집인가보다.

http://www.shop-satou.com/index.html

지도를 잘 저장해놓기. 주소로 검색하면 찾을 수가 없다.

https://www.google.co.jp/maps/place/さとう/@35.703968,139.579035,17z/data=!3m1!4b1!4m2!3m1!1s0x0:0x480a2b9bf5253a37?hl=ja

http://tabelog.com/tokyo/A1320/A132001/13005778/


좋은 소고기를 직접 공수해와서 파는 곳인가보다.

1층 멘치카츠 테이크아웃은 1000엔에 5개나 주는가 본데,

2층 식당은 비싸네.

자리는 좁은데, 맛을 위해서 찾아온 것 같은 손님들이 들어 차 있다.

저녁은 제일 싼 스테이크가 2600엔

점심은 좀 싼 거 같다. 1500엔?


스테이크 맛있다~

하지만, 난 가난해서 저녁에 못 먹겠넹.


그 외 키치죠지에서 갈 만한 집 찾은 것

Harmonica Quina

미타카 테쯔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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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은 왠지 몸에 안 좋을 것 같다. 기름도 많고.

중국식이면서 면이 다르고, 야채를 많이 넣을 수 있는 면 집이 시부야에 있다.


맛이 라멘처럼 딱 땡기지는 않는다.

그래도 왠지 몸에 좋은 부분이 있을 것 같고, 맛이 좀 깔끔하다.

자기가 야채 토핑을 골라서 넣을 수 있다.


만두가 맛있었다. 난 버섯도 좋았다.

왠지 샤브샤브랑 면을 먹는 느낌도 있네. 면은 잡채 같은 면.

토핑 3개 고르면 750? 800엔? 정도.


시부야역의 남쪽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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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에 한국 요리가 많은 것은 좋은데,

일본까지 와서 한국 요리를 굳이 먹고 싶지 않은 날도 있다.


도쿄 신오쿠보 히가시 신주쿠 역 근처 골목길에 이탈리아 요리집이 있는데, 평일 점심밖에 장사를 안하는 건가?

토요일, 일요일에 문을 안 연다.




근처 골목에 다른 가게가 있었다. brets

빵집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163406/

과 식당이 붙어 있다.

둘 다 점심 메뉴가 있는 것 같다.

식당은 토요일에 파스타 900엔, 카레 800엔이었다.

샐러드, 커피 포함.

작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다 꽤 괜찮은 집인 것 같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파스타가 좀 강한 맛이 없었다. 그 날 하루만 내 입맛에 맞지 않는 메뉴였는지도 모르겠다. 분위기나 요리 기법을 보기에는 요리도 맛있을 것 같은 집인데.


새삼스레 밖에서 밥을 먹은 날.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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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동안 각종 야채를 고기와 함께 무한정 먹을 수 있다.

1인당 2700엔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샤브샤브

완전 맘에 든다.

야채를 많이 먹고 싶은데, 고기도 많이 먹고 싶네.


야채가 깔끔하게 씻어져 있어서 먹음직 스럽게 보인다.


카레 같은 것도 조금 있다.

아이스크림도 있고.


소프트드링크 무한리필이 1500엔인데, 이게 좀 비싸네.

음료 1잔은 400엔


鍋ぞう 渋谷センター街店

http://r.gnavi.co.jp/a068813/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1711/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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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좀 세다. 한 잔에 7000원 정도.

알맹이들이 알차게 들어 있다.


쌍화차는 쓴 맛이 진하다. 왠지 몸이 좋아지는 기분.

아랫 부분에 단 밤이 들어 있는데, 처음에 너무 다 먹어 버리지 말고, 끝 맛을 위해 남겨 두기

대추차는 쓰지 않고 먹을 만 한가 보다.


고객의 연령층은 높은 편인 것 같다.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말을 잘 걸어 오신다.


식사와 세트로 있는 메뉴도 있다.


쌍화차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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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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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랜드 6층 소공동뚝배기집.

16000원 직화구이 적당히 맛있다.

깎두기, 동그랑땡, 콩나물 밑반찬이 맛있다.


서빙하시는 아주머님께서 참 적극적이시다. 들어오라고 말도 잘 건네시다.

하고 싶은 얘기는 다 하신다.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여서 불편할 수도 있다.

한국의 인간적인 분위기가 좋은 사람이라면 좋을테고.


하이브랜드 주차 기본 1시간 무료

이후 1만원 당 1시간 정도씩? 무료.


6층 커피숍은 일찍 문을 닫더라.

1층 카페베네는 늦게까지 한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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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에서 순두부 집이 유명 하다는데,

유명한 집은 미륵산순두부인 것 같다.

http://korean.visitkorea.or.kr/kor/inut/food/w_food_main_view.jsp?cid=1595051&out_service=Y

사람이 엄청 많아서, 30분 기다려야 한다길래 안 갔다.


http://blog.naver.com/kji206/148646408

미륵탑 순두부도 검색 되던데, 여기도 잘 가는지도 모르겠네.


아마 내가 간 건 내고향 순두부인 것 같다.

미륵탑 순두부 아니면, 내고향 순두부.


김치찌개 6000원, 순두부찌개 6000원

두부김치 12000원. 두부김치가 좀 비싸네. 양은 많다.

파전이 싸네. 6000원.


김치찌개는 적당히 맛있다.

순두부찌개가 빨간색이 아니었다. 맛있었다고 한다.

두부김치는 두부랑 볶음 김치가 맛있었다. 고기는 좀 별로.

여기는 손님이 많이 없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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