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쿠보역에서는 좀 멀고,

히가시신주쿠역 쪽에 맛있는 한국 식당.

점심 메뉴가 싸고, 맛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딱 알맞은 한국 요리.

김치찌개 600엔.

다른 메뉴 보통은 7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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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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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에 싸고 회전률 좋은 분식집이 생겨서 매우 좋다.

김밥 200엔

국수 400엔

쫄면 500엔

만두 300엔

딱 간편하게 저런 메뉴만 먹기에 좋다.

혼자 먹기에도 좋고, 저녁에 싸게 먹기에도 좋다.

맛도 그럭저럭 괜찮다.

일부러 신오쿠보까지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신오쿠보에 자주 가는 사람이 배고플 때 먹을 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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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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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횟집이나 해산물


동해나 해운대 진고개요

낙지도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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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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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근처
김치찌개 1080엔.


반찬이 문안해서 다 맛있다.

찌개 양이 많고 고기가 실하다.
약간 짠 편이어서 다 못 먹겠다.

음악 소리가 크다.
고기집이라 식탁이 미끌거린다.

점심메뉴를 물었는데 식사메뉴를 보여주네.
점심메뉴는 주중에만 한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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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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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 지하1층


11시까지 샌드위치, 토스트 등 아침 메뉴 540엔.

음료 포함.

커피, 차 이외 음료는 100엔 추가.


점원 한 분이 엄청 예쁘다.


흡연 공간이 확실히 구분돼 있지 않는 것은 단점.


지하에서 오미야게 과자 기념품 사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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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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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튀김 정식

여행/일본 2015. 8. 14. 23:48


킨테츠 나라역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지도와 팜플렛을 받았다.

유메카제라는 식당가가 있었다.

그 중 소바 가게에 가려고 했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옆 가게를 갔다.

http://www.yume-kaze.com/shop/en/kurokawa/


꽤 맛있다.

나라 밥은 별로 비싸지 않네.

1300엔에 밥을 먹거나

1700엔에 예쁜 디저트, 음료가 포함된 세트를 먹을 수 있다.


소바 집은 1000엔 정도였다.


그 외 찾았던 건 우동.

http://twalk.tistory.com/261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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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장사가 잘 된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여자 손님이 많다.


여러 명이 모일 때,

2층 방 쪽 자리가 좋은데,

비오는 날 내부에 사람 소리가 시끄럽게 울려서 말이 잘 안 들리더라.. 자꾸 큰 소리를 내야 했다.


파닭이 맛있는 편.

간장 치킨도 먹을 만 하다.

보통 프라이드 치킨은 튀김이 밋밋해서 내 취향이 아니었다.

맵닭은 너무 맵다.


제일 맛있는 건 골뱅이 무침에 들어 있는 쫄면이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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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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焚火家 - 渋谷/焼肉 [食べログ]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30110/

http://narumi.blog.jp/archives/7917004.html


점심메뉴 2인분 4500엔 정도.

맛있다.


비싸다 T_T
분위기 좋은 편.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겠다.


팀 4명한테 샀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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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roupon.jp/cid/193082

60%OFF【1,980円】新大久保の大型店で、本場の味を≪サムギョプサル・海鮮チヂミなど9品+飲み放題120分≫200枚利用可


종종 쿠폰이 나온다.

유효 기간이 길지 않다.

유효 기간이 끝날 때쯤 임박하면, 예약하기가 힘들다.

가게에 자리는 남아 있는데, 그루폰 예약은 덜 받는 것 같다.


맛은 보통.

고기를 구워서 주니까 좋다. 잘 구워져 있다.

김치도 잘 구워져 있어서 맛있다.

9품이지만, 푸짐하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는다.

2명이서 갔는데, 비빔밥은 1개만 나온다.

쌈장 등과 반찬이 1인당 1개씩 나오지 않고, 보통 테이블 당 1개 접시에 나와서, 일본 사람이랑 같이 먹기에 불편하다. 일본 사람들이 싫어할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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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2000엔

양은 많지 않다.

밤 10시 last order

평일에 늦게 가면 자리가 많다.

음식이 예쁘다.

디저트가 달콤하다.


창가에 앉으면 밖이 잘 보인다.


밤에 화장품 가게는 문을 닫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까지 올라가는데, 줄 서는 게 좀 귀찮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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