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키시티? 건물에 중국집이 하나 더 있네.

점심 메뉴도 있다.

점심 밥 세트 1200円 정도.

점심 면 세트 980円 정도.


http://www.shahoden.com/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운 면 분식집 미소리  (0) 2012.08.19
도겐다이코 휴게실같은 식당  (0) 2012.08.04
메뉴 3개 raku 楽  (0) 2012.07.11
오사키 일본해 스시  (0) 2012.06.21
오사키 나가사키 짬뽕  (0) 2012.06.06
Posted by 언제나19
,

메뉴 3개 raku 楽

회식/간편 2012. 7. 11. 12:46

 

a, b, c라고 불러 왔다. 점심 메뉴가 3개 있어서.

소고기 불고기?, 카라아게 (닭튀김), 그리고 또 하나.

각 800円씩.

 

난 닭튀김을 밥으로 먹기는 안좋더라. 퍽퍽해서 밥도 잘 안넘어가고.

그런데, 늦게 가면 메뉴 중 닭튀김밖에 안남아있다.

 

소고기 불고기가 먹을만 했다. 국물을 잘 섞으면 밥도 한 그릇 비울 수 있고.

다른 반찬으로 두부가 조금 나왔다.

 

http://r.gnavi.co.jp/a664600/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겐다이코 휴게실같은 식당  (0) 2012.08.04
오사키 중국음식 샤호덴  (0) 2012.08.01
오사키 일본해 스시  (0) 2012.06.21
오사키 나가사키 짬뽕  (0) 2012.06.06
스테이크 같은 고기 맛있어  (0) 2012.05.31
Posted by 언제나19
,

 

고탄다방향 골목길에 있었다.

 

점심 도시락 메뉴 1000円

스시 뿐만 아니라 고기도 조금 들어 있다. 반찬이 매우 많다.

맛은 보통.

 

스시 모음도 1000円쯤 했던 것 같다.

먹을 만큼 나오는 것 같다. 큰 거 9개 정도.

 

튀김이 있는 텐동은 880円

 

http://www.nihonkai-sushi.com/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키 중국음식 샤호덴  (0) 2012.08.01
메뉴 3개 raku 楽  (0) 2012.07.11
오사키 나가사키 짬뽕  (0) 2012.06.06
스테이크 같은 고기 맛있어  (0) 2012.05.31
싸고 맛있는 우동  (2) 2012.05.25
Posted by 언제나19
,

 

회사랑 법인 계약이 되어 있으면 

월 7800円

처음에는 2달치 비용을 내는가본데,

22일에 가입하니, 다음 달 말일까지만 먼저 등록할 수 있었다.

이후에 말이 없으면 자동연장이고, 등록한 계좌로부터 돈이 나간대.

 

월요일은 휴일이다.

 

초기 가입비 2000円 이상 있었던 것 같고,

월 7800円 인 것 같다.

월 요금 아니면 1회 1050円이던가.. 8번 이용하는 것이 월 요금이랑 비슷하다고 했었다.

월 8번 채우겠나.. 월요일은 휴일이고, 집 근처에는 nas가 없어서 쉬는 날에는 갈 만한 데도 없는뎅.

신용카드로 계산 가능.

 

타월 빌리는 건 따로 월 1050円

운동복이나 수영복도 따로 월 2625円

주차요금도 3시간까지만 30분 100円

 

 

회사에서 작은 증명서 종이를 가져가서 등록하면 된다.

 

http://www.nas-club.co.jp/area/kanto.html

 

 

お近くのNAS 関東エリア

 

 

 

 

 

 

 

 

 

 

 

 

 

 

 

 

 

 

관동 지역
도쿄도
점포명 NAS 시설 소개 수영 테니스 골프
피트니스 스포츠 문화
NAS 勝どき        
NAS 오사키        
NAS 상가    
NAS 오모리    
NAS 르네상스 리버 시티 21    
NAS 히카리가 오카      
인도어 테니스 스쿨 NAS 히카리가 오카          
NAS 키치      
NAS 聖蹟 사쿠라가 오카      
테니스 스쿨 실키 윈즈 게이오 聖蹟 사쿠라가 오카          
NAS 나가 야마    
NAS めじろ台      

 

 

들어갈 때 프론트에서 회원 카드를 락카 카드로 바꾼다.

수영장 레인 4개
레인 폭은 넓다
따뜻한 물 욕탕도 있다.

일요일 19시쯤 널럴한 편이었다.
쉬어가면서 운동할 수 있다.


하나는 걷는 레인
그 옆 레인이 편도 레인

2층에서 신발을 들고 락카까지 들어간다.

락카 안쪽에 카드를 끼워 놓고 열쇠를 뽑으면 된다.

샤워장에 칸막이가 널찍하다
욕실 앞 수건 거는 쪽에 수영복 건조기가 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 근처 스키장 알아보기  (0) 2013.01.31
골프존 스크린골프  (0) 2011.12.11
1시간 7000원 광산탁구  (0) 2010.09.26
공원에서 축구  (0) 2009.04.07
새집냄새 스포파크 헬쓰장  (0) 2008.12.10
Posted by 언제나19
,

 

 萬寿野

점심 메뉴로 1000円 부터 1800円 정도까지 있었던 것 같다.

메뉴 이름은 모르겠는데, 소고기 나오는 것을 먹었다.

1200円 . 좀 비싼 편이긴 하다.

일본에서 2달 간 먹은 밥 중에 제일 맛있다. 전통 음식은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스테이크랑 거의 똑같다. 단, 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게 나온다.

고기는 너무 조금이다. 잘은 몰라도 150g쯤 될까? 보통 스테이크의 반절 정도 나온 것 같다.

철판에 지글지글하면서 나온다. 양파, 버섯도 좀 있다.

소스는 고마다레를 골랐다. 이게 일본 말인 줄도 몰랐네.

 

일본은 소고기가 그나마 별로 안비싼 것 같다.

한국에서 다른 요리보다 비싼 것에 비하면.

 

http://www.masuya-o.co.jp/

 

 

-[れ]

1. [명사]깨소금을 넣은 조미 국물.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키 일본해 스시  (0) 2012.06.21
오사키 나가사키 짬뽕  (0) 2012.06.06
싸고 맛있는 우동  (2) 2012.05.25
Thinkpark 소바 結月庵  (0) 2012.05.07
오사키역 Green Phad Thai  (0) 2012.04.26
Posted by 언제나19
,

 

Think park 1층에 싼 집도 있네.

우동은 완전 먹을 만 하다. 한국보다 맛있고 싸다.

카케우동 280円

미소야 같은 집 우동보다야 맛있다.

야채 튀김 큰 것이 130円

왠만한 우리나라 튀김보다 맛있다. 바삭하고 예쁘게 잘 튀긴 튀김.

우리나라에서는 기름 재활용 거의 안하는 게 당연한 집 정도에서 이런 걸 팔 것 같다.

그 날의 메뉴 (히가와리)를 먹으면 550円 정도에

우동, 튀김, 주먹밥을 먹을 수 있다.

저녁에 혼자 먹기에도 좋다.

분위기 등이 (당연하지만^^;;) 일본 보통 식당 같아서 더욱 좋다.

 

---

 

계란은 날 계란을 풀어주니 조심하기.

우동을 찬 걸로 주문했다가는 차가운 국물에 우구적 우구적 먹어야 된당.

매실 삭힌 것이 들어 있는 우메 무슨 주먹밥도 못먹겠다.


---

카레 우동이 맛있더라.  2012-07-24

오뎅은 맛있어 보이는데, 안에 우뭇가사리?가 들어 있어서 조금 아쉽다.

 

마루 가메 제면
우동 전과
바닥 109
TEL 03-3779-2578
마루 가메 제면
영업 시간
평일
  • 11:00 ~ 23:00
  • (LO 22:30 )
토요일
  • 11:00 ~ 23:00
  • (LO 22:30 )
일 공휴일
  • 11:00 ~ 23:00
  • (LO 22:30 )
세우고, 삶은 세워 사용 밀가루도 엄선된 국내산. 진짜 우동의 맛을 추구하는 가게에서 제면하고 있습니다.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키 나가사키 짬뽕  (0) 2012.06.06
스테이크 같은 고기 맛있어  (0) 2012.05.31
Thinkpark 소바 結月庵  (0) 2012.05.07
오사키역 Green Phad Thai  (0) 2012.04.26
오사키역 한국요리  (0) 2012.04.23
Posted by 언제나19
,

ThinkPark denny's

회식/간식 2012. 5. 7. 20:39

 

일본은 패밀리레스토랑이 우리나라 패밀리레스토랑 같지 않다.

비싼 것을 배터지게 먹는 곳 같은 이미지가 아니라,

간단한 양식을 단촐한 카페 분위기에서 먹는 곳

 

라멘 중에 중화면도 있었다. 650円 (?)

샐러드는 cobb 샐러드만 먹어봤다. 아무 밥 메뉴랑 같이 먹으면 세트 가격으로 적용되나보다. 300円

 

프렌치토스트가 맛있다고 한다.

 

음료수는 얼마 더 내면, 콜라 같은 간단한 음료를 무한리필해 먹을 수 있다.

학생들이 시간 죽치고 머무르는 용도로 많이 간다고 한다.

 

오늘은 우연히 밥이 빨리 나오는 곳을 찾다가 들어갔다.

'회식 > 간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유가오카 철길 위 도토루  (0) 2013.02.11
로손 조육?스시  (0) 2012.12.25
일본 서브웨이  (0) 2012.04.18
게이트시티 스파게티 런치  (0) 2012.04.05
Gate city 수퍼에서 배채우기 식품  (0) 2012.03.15
Posted by 언제나19
,

 

소바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것도 많아서.

쯔메타이네기소바가 한국에서 먹던 보통 소바랑 그나마 비슷한가보다.

파가 많이 들어있어서 맛도 독특하고 좋았다.

680円 + 곱빼기 100円

http://r.gnavi.co.jp/p441907/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테이크 같은 고기 맛있어  (0) 2012.05.31
싸고 맛있는 우동  (2) 2012.05.25
오사키역 Green Phad Thai  (0) 2012.04.26
오사키역 한국요리  (0) 2012.04.23
Finn McCool's irish pub 점심 메뉴  (0) 2012.04.23
Posted by 언제나19
,

오사키 술집 楽蔵

회식/술 2012. 4. 26. 14:50


楽蔵 大崎センタービル店


각 자리가 모두 방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좋다.

(일본식으로) 다리를 넣을 수 있도록 생긴 상에 둘러 앉는다.


2시간 1인당 4000 円 정도. 시간 제한이 있네.

2시간 동안 아무 음료, 주류 무제한. 시간 안에 계속 주문할 수 있다. 마지막에 마지막이라고 알려주면서 한 번 더 주문 받으러 오더라.

추가로 보통 음식을 몇 개 주문해도 시간을 많이 끌지는 못하는 것 같다.

자꾸 우리가 안나가니까 몇 번 더 오더라.


음료 종류도 많다. 거의 가타가나로 써 있어서 못읽었다.


안주는 코스 요리로 나오는데,

보통 음식을 주문하면 더 맛있다고 한다. 코스로 나오는 음식은 덜 맛있는 거.

음식은 완전 배부를 만큼은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마지막에 작은 디저트도 나온다.


섞은 술도 많다.

카시스 오렌지 - 빨간 색.

우메시 사와 - 감기약 시럽 맛이었다.

오렌지 주스,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 콜라


http://r.gnavi.co.jp/g747792/


 [  단어장 추가
1[명사] 『식물·식물학』 매화나무.
2[명사] 매실.


'회식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맥주 맛없는 土風炉 五反田店  (0) 2012.06.22
신주쿠 꼬치 튀김  (0) 2012.05.05
강남 더블린테라스  (0) 2012.03.30
강남 셀프 병맥주집 큐브  (0) 2012.02.23
자리 조용한 이자카야탄  (0) 2011.12.11
Posted by 언제나19
,

グリーンパッタイ


점심메뉴 14가지 중


팟타이 790円  + 곱배기 100円

적당히 맛있다. 배불러.


3 콤보 850円

은 계란 후라이 밥, 반찬 3개


짠 국물이랑 부실한 샐러드도 나온다.


800円 정도에 배를 채울 수 있다.


http://r.gnavi.co.jp/a449123/

---

수요일은 곱빼기 무료인가보네.

하지만, 똠양쿵 곱빼기는 실수였다. 난 이런 야리한 맛은 별로네.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고 맛있는 우동  (2) 2012.05.25
Thinkpark 소바 結月庵  (0) 2012.05.07
오사키역 한국요리  (0) 2012.04.23
Finn McCool's irish pub 점심 메뉴  (0) 2012.04.23
일본 버거킹 한 번  (0) 2012.04.20
Posted by 언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