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맛집으로 찾아갔다.

짬뽕이 유명한가 보다. 맵지 않고, 해물이 푸짐한 맛.

유린기가 맛있다. 땅콩이 들어 있는 양념이 맛있다.

11000원 고량주를 주문했더니, 국내 고량주 1병이 나왔다.

남자 둘이서 적당히 마실 만 했다.

마실 땐 독했는데, 술이 금방 깨서 좋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1622841


종업원들이 깔끔한 옷을 입고 있다.

길고 넓다.

창이 보이는 자리들이 있다.


zeyei가 쐈다. ㅎㅎ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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