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クセス
JR 渋谷駅ハチ公口から徒歩6分
URL
http://www.inxs.jp/



시부야 한 가운데 있는 맨션에 방음실을 설치해 놓고 수업을 한다.
나도 방음실 하나 있으면 좋겠네.
노래를 배우고, 연습하면 확실히 늘겠다.

혼자 무작정 연습하는 거랑 전문가한테 배우는 거랑 확실히 다르겠다.

40분씩 1대1로 배우고, 2시간 정도 씩 연습하면 확실히 나아 지겠다.

혼자 연습할 만한 장비를 잘 갖출 수 있으면 좋겠네.


http://ponpare.jp/uw/uwp1101/uwt1101init.do?code=0180173&areaId=10 

쿠폰을 쓸 수 있었다.

500엔 체험 레슨도 있다.


다음 주에는 선생님들이 시부야에서 공연도 한다고 한다.

http://shibuon.com/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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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2000엔

양은 많지 않다.

밤 10시 last order

평일에 늦게 가면 자리가 많다.

음식이 예쁘다.

디저트가 달콤하다.


창가에 앉으면 밖이 잘 보인다.


밤에 화장품 가게는 문을 닫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까지 올라가는데, 줄 서는 게 좀 귀찮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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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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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에서 좀 떨어진 곳까지 갔다.

그래도 비싸네.

가게 분위기는 좋다.

웨이트리스도 예쁘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4659/

나는 장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맛있네.

가격은 너무 비싸다. 3900엔쯤?

1900엔짜리 튀김도 주문해봤는데, 엄청 작은 거 6개 나오더라.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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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반찬이 맛있었다. 여러 가지 종류가 나왔다.

그런데, 이것도 메뉴였네. 리필이 안되나보다. 맙소사.


고기가 내 입맛이 아니네.

회식이라서 비싼 것으로 주문했더니, 기름이 너무 많다.

각종 부위와 내장도 나한테는 달갑지 않다.

난 그냥 보통 고기가 맛있는데.


일본에서 먹는 고깃집 냉면은 정말 맛이 너무도 다르다.

국밥을 주문할 걸 그랬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7920/


[A-5]4500円コース(別途サービス料5%)(11品)4,500円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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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분위기. 약간은 고급스러운 정자 분위기.

시부야역에서 아오야마 대학교 쪽으로 가는 길 대로변 지하에 있다.

번화가에서는 동떨어져 있다.


점심 쯔케멘이 아주 푸짐하다.

1000엔. 면 양은 선택 가능.

맛이 특이하다. 뭔가 새로운 것을 먹는 재미난 느낌.

난 참깨 소스가 적당한 것 같다. 쇼유는 별로 같아 보인다.

하지만, 300g 오오모리 쯔케멘만 계속 먹다 보면 좀 질리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고기 등 밥 메뉴도 괜찮았던 것 같다. 이것도 1000엔 정도.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40639/

食幹 - 料理写真: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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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엔, 880엔 메뉴가 있더라.

와규 햄버그는 880엔.

적당히 맛있다.

점심에 드링크 바가 있다. 음료를 떠다가 마실 수 있다.


지하에 있는데, 들어가면 좀 담배 냄새가 나는 듯 하다.


가게 이름이 마스야였던 것 같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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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요리 책을 쓴 요시다 상이 만든 가게

여성 분들이 좋아할 만 한 곳.


조금 비싸다. 점심 메뉴 1000엔, 1200엔, 1500엔.

샐러드는 포함돼 있었던 것 같다.

음료는 200엔.

맛은 있다. 요리사의 요리를 먹는 느낌.

양은 많이 줬던 것 같다.


난 닭 무슨 파스타보다는 다른 게 맛있었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61583/

Osteria 吉田PASTA BAR - 料理写真:当店の名物パスタ☆
公式情報あり
Osteria 吉田PASTA BAR (オステリア ヨシダパスタ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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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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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1000엔

새로운 맛이니까 먹을 만 하다.

가게 분위기도 좋은 편.


국물이 묽으니까 맛이 좀 옅다.

국물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다.


야스베 근처.

입구를 찾는 것이 힘들었다.


가장 큰 장점은 5테이블 작은 가게에 손님이 하나도 없는 거였다. 매우 조용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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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돈도우죠
카라아게는 왠지 밥같지 않아서 안먹었었는데
여기는 맛있네~
별표 4.7/5.0

튀김도 맛있고 닭고기도 맛있다
양도 많고 싸다.
점심에 음료까지 무한리필
닭 겉에 소스도 있다. 나쵸에 나오는 소스.

일주일에 한 번은 오고 싶넹.

그래도 역시나 밥을 다 먹기는 힘들다. 닭만 먹으면 질리잖아.
다른 메뉴랑 같이 먹으면 좋겠네.

지하인데다가
금연 자리 구분이 없어서 재수 없으면 담배 냄새가 난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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