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좀 세다. 한 잔에 7000원 정도.

알맹이들이 알차게 들어 있다.


쌍화차는 쓴 맛이 진하다. 왠지 몸이 좋아지는 기분.

아랫 부분에 단 밤이 들어 있는데, 처음에 너무 다 먹어 버리지 말고, 끝 맛을 위해 남겨 두기

대추차는 쓰지 않고 먹을 만 한가 보다.


고객의 연령층은 높은 편인 것 같다.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말을 잘 걸어 오신다.


식사와 세트로 있는 메뉴도 있다.


쌍화차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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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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