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맛있는 카레.
부부가 하는 집인 둣.

점심 13:30까지.
카레 700엔.
밥이 너무 많으니까 덜 달라고 해야겠다.


カレーやさん LITTLE SHOP
03-3770-1304
東京都渋谷区円山町10-15 1F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08321/?cid=adr_rstdtl_app_a_shr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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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밥은 700엔 정도 한다.

점심, 저녁 가격이 같다.

이렇게 싼 집이 있는줄 여태 몰랐네.

진작에 알았으면 좀 사 먹었을 텐데.


맛은 먹을 만 하다. 좀 특이한 맛도 많다.

쌈밥에는 쌈장이 해물이 들어 있는 쌈장이다.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하지만, 된장찌개, 고기 등 다른 것들이 맛있었다. 된장찌개는 된장 맛이 약하고, 조금 맑아서 일본 사람들도 먹을 만 하겠다. 한국 사람이 먹기에도 맛있고.

쌈밥 고기가 삼겹살이 나오네.


해물파전도 두툼한 게 뭔가 먹는 느낌이 난다.

맛은 보통. 먹을 만 하다.


김치볶음밥에 김치가 많아서 좋았다. 맛이 좀 강렬하다.

약간 설탕이나 조미료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기름이나 탄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짜다.

그래도 뭔가 신나게 먹은 것 같아서 좋다.

780엔.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4/13023937/

ssambap (Rice and Leaf Wraps) 산파 쌈밥

먹어야 일품

ssambap (Rice and Leaf Wraps) 산파 쌈밥

1,280
(세금 포함)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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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풍금에서 닭 카페를 열었네.

http://www.pungumu.com/takcafe/takcafe.html


샐러드바, 케익? 이런 거랑 같이 파나?

메뉴가 되게 다양하다.


저녁 김치볶음밥 980엔? 맛은 적당히 맛있는 편.


점심뷔페 1500엔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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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자와에서 소바집을 검색하다가 찾은 집


분위기 좋고, 정원도 잘 꾸며져 있다.


소바 외 메뉴들이 맛있다. 야채, 소고기, 튀김 다 맛있다.

소고기 사시미라고 써 있었는데, 완전 회는 아니고, 겉은 약간 익었다. 그 맛이 맛있다.

튀김은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다. 살살 부서지는 맛이 좋다.

하지만, 조그만 보통 야채 4조각이 800엔 정도인 건 너무 비싸다..

소바 면은 까칠까칠하다. 보통.



http://tabelog.com/nagano/A2003/A200301/20014637/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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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엔 단품이 900엔이 된다.

에비스 갈 일이 있으면 꼭 먹어야지.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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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스파게티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파지로우에서 파는 스파게티는 좀 일본 면 처럼 생겼다.

그냥 막 먹어도 될 것 같은 면.

양념도 풍부해서 맛있다.


롯폰기 근처.

점심메뉴도 있었던 것 같다.

1000엔 정도.


http://tabelog.com/tokyo/A1307/A130701/13059198/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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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산쵸메 역 지하 역사 안에 있는 중국집

자장면 파는 중국집 분위기는 아니고

깔끔하고, 여자애들이 좋아할 것 같은 집.


주요 메뉴에 죽이 있는데,

면도 맛있다.

탄탄멘이 더 나은 듯.

세트 메뉴에 나오는 차가 기분이 좋게 생겼다.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25386/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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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uya bar 209


점심 메뉴 1000엔 이하에

스프, 드링크 바가 포함돼 있다~


파스타 적당히 맛있는 편.

음료와 스프를 무한리필하려면, 식탁에 앉는 것이 편하겠다.

역, 번화가에서 가까운 편.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76153/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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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21345/

점심도 그럭저럭 괜찮고,

저녁에 술이랑 같이 먹기에도 좋다.

자리는 좁다.


점심에는 두부랑 날계란이 같이 나오는데,

날계란은 내가 안좋아하니까 별로.

그냥 반찬만 먹다 보면, 역시나 밥이 좀 남는다.


저녁에 여러 가지 반찬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술 포함 적당히 먹었을 때

4명에 1만엔 이상이었으니까 엄청 싸지는 않고, 조금 싼 편이었나 보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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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http://blog.naver.com/lyj5183/120126911136

를 찾았다.

http://tabelog.com/tokyo/A1304/A130401/13029388/


hot pepper 쿠폰을 보여주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abelog에 연결된 페이지를 보여주기만 해도 된다.

1명 당 음료 1잔 무료. 맥주 1잔도 된다.


2명 세트 메뉴 3500엔 정도.

오코노미야키 1개 고르고,

뭔가 구워먹는 거 하나 고르고,

야키 소바 1개 고른다.

2명이서 3가지를 먹으면 배가 부른다.


맛은 보통~ 먹을 만 하다.

8시부터 2시간 이상 머무를 수 있었다.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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