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1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6.30 무한리필 왕창
  2. 2011.03.27 회사 근처 고기집 시굴집
  3. 2009.07.07 용두산 점심 먹거리 1
  4. 2009.07.07 고기집 우미반가 점심메뉴 2
B course 를 선택하면,
양창, 대창 뿐만 아니라
꽃등심, 후식(냉면 등)까지 무한정 주문할 수 있다.

단순 뷔페가 아닌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원하는 고기를 계속 주문해서 먹을 수 있고,
각종 반찬도 매우 맛있다.
특히 빨간 국물 묵국수가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곱창을 싫어하지만,
다른 것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곱창도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냄새가 덜 나는 것만 같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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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

역시 서울 고기는 비싸구나.
삼겹살 10,000원, 항정살 12,000원에 먹었던 것 같다.

들어갔다가 얼떨결에 고기를 먹게 됐다.

적당히 맛있다.
여러 면에서 문안하다.

밥을 주문하면 된장찌개를 주는데, 2명당 1뚝배기로 준다.

팀원 5명과 함께 먹고 내가 샀다.

2차는 근처 지하 맥주집인데,
회사 10% 할인도 해주네. 그 동안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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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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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슨 전문점에서 전혀 상관 없는 먹거리를 먹었다.

인프라웨어 근처
용두산
양 창자 전문점이라면서
물고기 구이도 많이 파는데,
정작 우리가 먹은 건 알밥, 비빔밥.

난 비빔밥을 먹었다.
알밥, 비빔밥과 함께 된장찌개가 조그맣게 나오는데,
짜고 진한 국물이 맛있다.
진한 색깔.
먹으면 입안에 닿는 느낌이 = 입안 상피세포가 염색되는 느낌.

비빔밥도 술술 넘어갔다.
6000원.
딱히 엄청 끌리는 맛은 없지만,
그냥저냥 먹을 만 하다.

이 날은 밥먹다가 코피가 나는 바람에 쪽팔렸다.
으구.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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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프라웨어 출근 첫 날.
점심이면 반도빌딩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 나온다.
인프라웨어 사람들이 주위 식당들을 먹여 살리겠다.

가까운 우미반가에서 점심을 먹었다.
594-7012

다른 사람들은 돌솥비빔밥이나 그냥 비빔밥을 먹었다.
주로 비빔밥을 많이 먹나보다.
난 된장찌개.
비빔밥5000원, 돌솥비빔밥6000원, 된장찌개5000원

된장찌개는 주황색 비지국 색깔.
두부는 정육면체 마냥 작은 두부 여러 개.
먹을 만 했다.

부침개를 한 사람당 2조각 정도씩 주더라.
반찬이 그럭저럭 몇 개 됐던 것 같다.

고기집이라서 깔끔하다.
신발 벗고 앉아서 먹었다.
바쁘지도 않았다.

모 과장님이 사주셨다.

---
2주쯤 전 만두국은 정말 맛없었다. 다른 사람은 먹을 만 하다던데..
오늘 점심에는 김치찌개를 먹었다. 김치찌개는 보통. 비게만 많다.
다른 사람들은 육개장을 먹더라.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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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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