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큼직하고 양이 많아서, 밥 한공기를 비우기가 용이하다.
반찬으로는 파전이 맛있다.
여느 순대국집에서 나올만한 큼직한 깍두기도 먹을만 하다.
다른 3명은 순대국을 먹고,
다른 1명은 김치찌개를 먹었다.
서초교회(?) 근처.
무슨 어학원이 많더라.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바지가 다 젖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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