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관령
2차 지하 맥주집
3차로 한방양육관에 갔다.
꼬치집.
양꼬치, 닭꼬치를 파는데,
하나에 1000원 꼴이면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포장마차보다 훨씬 낫지.
맥주는 칭따오를 먹었다.
prog76 대리님이 샀다.
지난 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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