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분위기. 약간은 고급스러운 정자 분위기.
시부야역에서 아오야마 대학교 쪽으로 가는 길 대로변 지하에 있다.
번화가에서는 동떨어져 있다.
점심 쯔케멘이 아주 푸짐하다.
1000엔. 면 양은 선택 가능.
맛이 특이하다. 뭔가 새로운 것을 먹는 재미난 느낌.
난 참깨 소스가 적당한 것 같다. 쇼유는 별로 같아 보인다.
하지만, 300g 오오모리 쯔케멘만 계속 먹다 보면 좀 질리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고기 등 밥 메뉴도 괜찮았던 것 같다. 이것도 1000엔 정도.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04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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