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반찬이 맛있었다. 여러 가지 종류가 나왔다.

그런데, 이것도 메뉴였네. 리필이 안되나보다. 맙소사.


고기가 내 입맛이 아니네.

회식이라서 비싼 것으로 주문했더니, 기름이 너무 많다.

각종 부위와 내장도 나한테는 달갑지 않다.

난 그냥 보통 고기가 맛있는데.


일본에서 먹는 고깃집 냉면은 정말 맛이 너무도 다르다.

국밥을 주문할 걸 그랬다.


http://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17920/


[A-5]4500円コース(別途サービス料5%)(11品)4,500円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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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겠다고 시부야를 헤매다가

결국은 아무데나 들어갔다.

 

고기가 생각보다 싼 편 이라고 한다.

맥주 4잔 + 공기밥 2개 + 고기 2인분 쯤 1개, 1인분 쯤 1개

= 5100 円 정도

 

허허,, 역시 밖에서 술을 먹으면 금방 돈이 없어지겠구낭.

우리 나라에 허름한 고기집처럼 생겼는뎅.

하긴, 우리나라에서도 소고기를 먹으면 돈을 많이 쓰긴 하겠다.

 

고기는 맛있다.

소스는 달다. 적당히 맛있다.

반찬이 없다시피 하지만, 먹을만 하다.

생맥주는 고기집에서도 맛있구나.

 

쿠폰을 가져갔으면 더 쌌을 수도 있겠다.

 

고맙게도 이js 님이 샀다.

 

http://gyushige.com/shop/index.html#shibuya 자동번역

소 전통 시부야 센터 거리 상점

  • 흑모화우의
  • 실
  • 점심
  • 드링크 바
  • 키즈 룸
전화 번호 03-5728-3128
영업 시간 월 ~ 토 17:00 ~ 24:00 
(일 · 공휴일) 16:00 ~ 23:00
주소 도쿄도 시부 야구 우다 마을 22-1 방울 한 빌딩 2.3 F
좌석 48 석

MAP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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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萬寿野

점심 메뉴로 1000円 부터 1800円 정도까지 있었던 것 같다.

메뉴 이름은 모르겠는데, 소고기 나오는 것을 먹었다.

1200円 . 좀 비싼 편이긴 하다.

일본에서 2달 간 먹은 밥 중에 제일 맛있다. 전통 음식은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스테이크랑 거의 똑같다. 단, 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게 나온다.

고기는 너무 조금이다. 잘은 몰라도 150g쯤 될까? 보통 스테이크의 반절 정도 나온 것 같다.

철판에 지글지글하면서 나온다. 양파, 버섯도 좀 있다.

소스는 고마다레를 골랐다. 이게 일본 말인 줄도 몰랐네.

 

일본은 소고기가 그나마 별로 안비싼 것 같다.

한국에서 다른 요리보다 비싼 것에 비하면.

 

http://www.masuya-o.co.jp/

 

 

-[れ]

1. [명사]깨소금을 넣은 조미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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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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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한우 정육식당
daum에서 찾을 수가 없네.
02-2206-9201

한우 꽃등심 250g(?) 28000원. 옆집은 호주산 꽃등심이 28000원이었다.
공기밥은 2명 당 된장찌개 2인분 한 그릇이 나오는 것 같다.
반찬으로는 게장 등. 1인 당 동치미 1개.

구워주시는 분이 늦을 수 있으므로, 집게를 받아 두었다가 알아서 잘 뒤집어놔야 하겠다.

서비스로 사이다랑 야쿠르트를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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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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