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제천에 기차타고 가기

교통 2014. 8. 2. 13:06



오송이나 대전에서 환승할 수 있다.

53300원

구분열차
번호		출발
출발시각 정렬		도착
도착시각 정렬		특실일반실영화
/유아		입석자유석파격가
할인		경유차량유형
/편성정보		운임
요금		소요
시간
환승162부산
17:00		오송
18:56		좌석매진좌석매진-----전동휠체어 도시락 영화가족석조회01:56
1281오송
19:37		제천
21:05		-예약하기-----접이식휠체어

01:2

환승168부산
18:00		대전
19:51		좌석매진좌석매진-----전동휠체어 도시락 영화가족석조회01:51
4303대전
20:02		제천
22:10		-예약하기-----
02:08

44300원



부전-제천 열차는 하루 2번 밖에 없나 보다. 시간도 안 좋네.

21200원

구분열차
번호		출발
출발시각 정렬		도착
도착시각 정렬		특실일반실영화
/유아		자유석
/입석		예약
대기		파격가
할인		경유차량유형
/편성정보		운임
요금		소요
시간
직통1622부전
07:20		제천
12:51		-예약하기좌석선택-----접이식휠체어 카페 자전거거치대조회05:31
직통1624부전
22:45		제천
03:48		-예약하기좌석선택-----카페 자전거거치대조회05:03
구분열차
번호		출발
출발시각 정렬		도착
도착시각 정렬		특실일반실영화
/유아		자유석
/입석		예약
대기		파격가
할인		경유차량유형
/편성정보		운임
요금		소요
시간
직통1621제천
10:15		부전
16:10		-예약하기좌석선택-----카페 도시락 자전거거치대조회05:55
직통1623제천
23:00		부전
04:09		-예약하기좌석선택-----접이식휠체어 카페 자전거거치대조회05:09





버스는 하루 1개?



부산-단양, 구인사 시외버스시간표		2011-06-192595
29부산-제천 시외버스시간표

부산동부시외버스터미널
부산-단양, 구인사 시외버스시간표

경유지- 대구. 안동. 영주. 풍기.대강. 단양. 구인사

14:50

단    양(21,000원.  5:40)
구인사(24,100원.  6:40)


'교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 국제공항에서 잠자기 좋은 곳  (0) 2014.09.09
korail ktx 2014 추석 승차권 예매  (0) 2014.08.02
양재에서 인천공항행 버스  (0) 2013.05.12
서현역 주변 주차 요금  (0) 2013.05.08
강남 교보문고 주차  (0) 2013.01.13
Posted by 언제나19
,

탕수육 맛있는 매포 식당

회식/간편 2012. 2. 14. 13:21

매포읍에 조그만 식당에서 탕수육을 먹었다.
현지인들이 추천한 식당.
탕수육 (대) 25000원.
4명이서 먹을 수 있었다.

바삭한 튀김에서 쫀득한 찹쌀 맛이 난다.
홍콩반점 0410과 같은 맛.
소스도 비슷한 것 같다.
게다가 야채가 많다.

평일 점심에 예약을 하고 갔다.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제철 앞 밥집  (0) 2012.03.02
오징어 듬뿍 짬뽕  (0) 2012.03.02
일요일 아침밥 순두부  (0) 2012.02.05
점심에도 인기 새마을식당  (0) 2011.12.20
중국 분위기 메이찬  (0) 2011.12.04
Posted by 언제나19
,

관광도시 단양 추천 맛집 갯마을 해물칼국수

회식/간편 2009. 8. 3. 16:19

단양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
길거리에 차가 넘친다.
왠일이래..

작은 외숙모가 해물칼국수 집을 하는데,
그저께는 장사가 너무 잘돼서 놀 수가 없었다.
그 조그만한 가게에서 100 그릇은 팔았나보다.
사촌동생 두 명은 저녁도 못먹고 불려가서 일했다.
나는 큰외삼촌 식구들하고 딴 데서 밥 먹고,,

외숙모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작은 외숙모는 참 야무지고, 정직하신 분이다.
거기에 고향의 후덕함까지 갖고 있다.

먹는 것에 관해서는 매우 철저해서,
작은 외숙모 집에 가면 과자도 못먹는다.
피자까지만 먹을 수 있다.
그 집 딸들까지 엄청 깔끔하게 빠릿빠릿하게 집안일을 한다.

그래서, 가게가 점점 번창하나보다.

음식 맛은 주관적인 거라서 내가 독단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다.
내 경우에는,
조개가 들어있는 해물칼국수를 싫어했었는데,
외숙모 음식을 먹으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난 해산물을 좋아하지만, 외숙모 칼국수는 담백하고 깔끔해서 거부감이 없었다.
이제는 서울에서도 가끔씩 사먹는다.

시골에 가면, 다른 집에 가면,
다 좋은데, 건성건성 귀찮은 사람들 분위기가 맘에 안들곤 한다.
떨어진 거 주워먹는 건 보통이고, 그걸 어색해 하는 사람이 불편한 분위기니까.

외삼촌 집은 그렇지 않아서 좋다.
외숙모 가게도 그런 의미에서, 나같은 사람에겐 너무나 고마운 가게일 것이다.

조그만 단양 시내에서 찾을 수 있다.
단양군 홈페이지에도 소개돼 있다고 들었다.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 근처 냉면집 이가면옥  (2) 2009.08.06
제천시 구경  (0) 2009.08.05
회사 근처 중국집 사해루  (1) 2009.07.31
교대역 부대찌개  (2) 2009.07.29
반포 김가네  (0) 2009.07.23
Posted by 언제나19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