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에서 북쪽으로 조금 걸었다.
한강을 넘어가기 직전 끄트머리라 그런지, 주차장 여유가 좀 있어 보였다.

한 번에 진행하는 식의 개수도 많지 않은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어수선하지 않았다.

의자가 많았다.

밥도 뷔페 아니라서 먹을 만 했다.
갈비탕을 깔끔하게 먹고, 반찬도 조금 먹었다.

신랑 키를 많이 올린 것 같다. ㅋㅋ.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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