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는 바로 옆에 있는 고기집에서 만났었는데..
맛있는 항정살을 먹었다. 1인분 9000원.
4명이서 간단하게 먹고 나왔다.
43000원.
학생빼고 직장인들이 샀다.
다른 애들은 2차로 가르텐비어를 갔지만,
난 돌아와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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