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로 성은 일본 국어 교과서 시 내용에 나왔다고 한다.


입장료 300엔 쯤?

딱딱할 것만 같은 성이지만, 여기는 데이트로도 좋겠다.

평화롭고 분위기에 새 소리가 어우러진다.

한적하게 거닐기에 좋다.

경치도 좋고, 바깥 풍경도 좋다.


동물원, 식물원도 들어 있다고 한다.


http://www.kanko.komoro.org/midokoro/kaikoen.html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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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자와에서 소바집을 검색하다가 찾은 집


분위기 좋고, 정원도 잘 꾸며져 있다.


소바 외 메뉴들이 맛있다. 야채, 소고기, 튀김 다 맛있다.

소고기 사시미라고 써 있었는데, 완전 회는 아니고, 겉은 약간 익었다. 그 맛이 맛있다.

튀김은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다. 살살 부서지는 맛이 좋다.

하지만, 조그만 보통 야채 4조각이 800엔 정도인 건 너무 비싸다..

소바 면은 까칠까칠하다. 보통.



http://tabelog.com/nagano/A2003/A200301/20014637/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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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엔 단품이 900엔이 된다.

에비스 갈 일이 있으면 꼭 먹어야지.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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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스파게티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파지로우에서 파는 스파게티는 좀 일본 면 처럼 생겼다.

그냥 막 먹어도 될 것 같은 면.

양념도 풍부해서 맛있다.


롯폰기 근처.

점심메뉴도 있었던 것 같다.

1000엔 정도.


http://tabelog.com/tokyo/A1307/A130701/13059198/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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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쇄 좋네.

pdf, xps format도 쓸 수 있고,

각종 메모리카드 등도 쓸 수 있네.


가격도 흑백 10엔밖에 안한다.

온갖 기능도 다 이용할 수 있다.

양면 인쇄인 경우에 2장 인쇄하는 요금을 낸다.


nanao card도 하나 만들어두면 좋겠다.

동전 넣기 귀찮으니까.


http://www.sej.co.jp/services/print_document.html


문서 인쇄 

문서 인쇄

예를 들어 USB 메모리에 넣고있는 PDF 문서를 인쇄하고 싶다. 그런 요구에 대답하는 멀티 복사기 문서 인쇄. USB 메모리 이외에도 CD / DVD, 심지어 휴대 전화의 적외선 기능에서 데이터를 읽고 그 자리에서 바로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요금
흑백   
색상 (B5/A4/B4 사이즈)   
칼라 A3 사이즈
: 1 매 10 엔 
1 매 50 엔 
1 매 80 엔
※ 각종 서비스 이용 전자 화폐 「nanaco」에서도 결​​제 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미디어

micro SDmini SD메모리 스틱 Duo컴팩트 플래시 / 마이크로 드라이브CD / DVD


SD 카드xD-Picture Card메모리 스틱USB 메모리적외선 IrDA


※ 미디어를 넣은 후 안내가있을 때까지 절대로 미디어를 빼지 마십시오. 【지원 파일 포맷] 기술 데이터 : PDF (Ver. 1.3 ~ 1.7) / XPS (Ver. 1.0) / DocuWorks (Ver. 3 ~ 7) 이미지 데이터 : JPEG / TIFF (단일 페이지)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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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관광 안내소에 책자가 있다.

나리타역, 사쿠라역, 사카에마치, 시바야마치, 사와라, 사쿠라

전철로 15분 이상은 걸리넹.


사쿠라에 박물관, 미술관

http://www.rekihaku.ac.jp/

박물관 420엔

http://www.rekihaku.ac.jp/information/index.html

시립 미술관 입장료 무료

http://www.city.sakura.lg.jp/sakura/museum/

http://www.city.sakura.lg.jp/sakura/museum/use/use.htm


나리타 시 벚꽃

http://hanami.walkerplus.com/list/ar0312/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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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갑자기 눈이 많이 왔다.

도쿄에는 16년 만? 20년 만?에 20cm

갑자기 운항을 안하는 비행기도 많았고, 전철도 운행을 안하곤 하나보다.

각 홈페이지에서 알아보기.


【参考情報】
停電情報 http://teideninfo.tepco.co.jp/flash/index-j.html
(AIR)
羽田出発 http://goo.gl/RAT6f
羽田到着 http://goo.gl/pvrmd
羽田国際 http://www.haneda-airport.jp/inter/flight/
成田空港 http://www.narita-airport.jp/jp/flight/today.html
(新幹線)
JR東海 http://shinkansen.jr-central.co.jp/sep/pc/index.html
JR東日本 http://traininfo.jreast.co.jp/train_info/shinkansen.aspx
(東京ガス)
お客様センター 0570-002-211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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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가기 좋다.

저녁에 불을 켜 놓는 것이 특징이다.

1월1일부터 2월4일?까지는 영업도 한다. 사람이 더 많다.

IT 부적(오마모리)이 인상적이다. 갖고 다니면, 데이터를 지켜준대.


장사하는 신의 동상도 재미있다. 쌀 위에 앉아 있다.

왼쪽 사자는 입을 벌리고 있고, 오른쪽 사자는 입을 닫고 있다.

애기 에비스 동상도 재미있게 생겼다. 부모가 뼈도 없는 에비스를 바다에 빠뜨렸는데, 죽지 않고 바다 속에서 뼈를 만들어서 살았다는 것 같다.


http://ja.wikipedia.org/wiki/%E7%A5%9E%E7%94%B0%E6%98%8E%E7%A5%9E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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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노미즈역

굉장히 오래 된 곳이다. 150년?

일본에 종이접기가 유명해진게 엄청 옛날은 아닌가보네.


타이밍이 좋아서 사장님을 뵐 수 있었다.

사업에 성공한 계기를 즐겁게 설명해 주시더라.

2차대전 이후 수성펜으로 적은 증명서를 들고 다니던 시절에 종이를 만들었었나보다.(?)

싼 종이가 나오던 시절에도 싼 것을 만들으려고 하지 않고, 원래 하던 일을 계속 고집해서 이어갔던 것이 성공했다고 한다.

종이접기의 데모도 해주셨다.

책도 쓰셨더라. 종이접기 방법도 많이 구상을 하나보다.

티슈로 접는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박물관 물품이 매번 바뀐다고 한다.


완성품이나 종이접기 재료를 살 수 있다.

영어 설명서도 있더라.


http://www.origamikaikan.co.jp/info/e_u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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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코네 프리패스 교통수단 중 로프웨이가 제일 좋더라.

자리는 북쪽 후지산이 보이는 자리가 좋겠다.
소운산역에서 출발할 때는 오른쪽 자리.
산을 올라가고 있으니, 뒷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이 더 많다.
앞이나 뒤에 앉으면 고개를 돌려봐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시야가 훨씬 넓고, 사진을 찍기에 좋다.
풍경은 거의 비슷한 풍경이니까 가끔은 동영상을 찍어두는 것도 좋겠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여러 번 탈 만 하다.
날씨가 안좋을 때도 많다.

호수 근처 역에 인접한 로프웨이는 호수가 보이는 남쪽 자리도 조금은 쓸만 하겠다.

평상시 요금은 왕복 1800엔.

오와쿠다니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내려서 유황에 구운 검은 달걀을 먹고 오는 것도 좋다.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같은 가격. 5개 500엔. 맛있다. 보통 삶은 계란 맛이겠지만, 배고프니까 맛있다.
후지산이 잘 보이는 산.
300m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 유황가스의 하수구 냄새가 쩐다. 천식이 있는 사람은 너무 오래 머무르면 안되나 보다.
아래에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3개 정도 있다.

호수 중간에서 출발하는 로프웨이는 프리패스로 이용할 수가 없다.

http://www.hakoneropeway.co.jp/foreign/kr/index.html


Posted by 언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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