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출구 골목에 있는 불타는 왕대포를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못갔다.
새마을 식당에는 간신히 한 자리가 남아 있었다.
4명 자리에 6명이 끼어 앉아서 먹었다.
겉옷을 담아놓을 수 있는 비닐을 준다.
그런데, 겉옷을 넣어버렸더니 춥네. 자리가 좀 추운 자리여서 안좋았다.
서로 목소리를 높이면서 편하게 있었다.
freestylist0 이 고기를 많이 먹었다.
술도 많이 권했다.
연탄불고기가 제일 인기였다.
2차는 crashjun 네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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