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음침한 지하로 들어갔는데,
bar면서 밥을 파네.
간판에 uncle 29를 보면서,
아저씨가 된 29살 219가 생각났다.
김치볶음밥이랑
데리야끼 치킨 뭔가를 먹었다.
피자도 먹었다.
김치볶음밥이 먹을만 하더라.
분식집보다는 비싸지만.
음료수 리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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