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park 1층에 싼 집도 있네.
우동은 완전 먹을 만 하다. 한국보다 맛있고 싸다.
카케우동 280円
미소야 같은 집 우동보다야 맛있다.
야채 튀김 큰 것이 130円
왠만한 우리나라 튀김보다 맛있다. 바삭하고 예쁘게 잘 튀긴 튀김.
우리나라에서는 기름 재활용 거의 안하는 게 당연한 집 정도에서 이런 걸 팔 것 같다.
그 날의 메뉴 (히가와리)를 먹으면 550円 정도에
우동, 튀김, 주먹밥을 먹을 수 있다.
저녁에 혼자 먹기에도 좋다.
분위기 등이 (당연하지만^^;;) 일본 보통 식당 같아서 더욱 좋다.
---
계란은 날 계란을 풀어주니 조심하기.
우동을 찬 걸로 주문했다가는 차가운 국물에 우구적 우구적 먹어야 된당.
매실 삭힌 것이 들어 있는 우메 무슨 주먹밥도 못먹겠다.
---
카레 우동이 맛있더라. 2012-07-24
오뎅은 맛있어 보이는데, 안에 우뭇가사리?가 들어 있어서 조금 아쉽다.
| |||||||||||||||||||||||||||||||||
영업 시간
| |||||||||||||||||||||||||||||||||
| |||||||||||||||||||||||||||||||||
세우고, 삶은 세워 사용 밀가루도 엄선된 국내산. 진짜 우동의 맛을 추구하는 가게에서 제면하고 있습니다. |
'회식 > 간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키 나가사키 짬뽕 (0) | 2012.06.06 |
---|---|
스테이크 같은 고기 맛있어 (0) | 2012.05.31 |
Thinkpark 소바 結月庵 (0) | 2012.05.07 |
오사키역 Green Phad Thai (0) | 2012.04.26 |
오사키역 한국요리 (0)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