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트리
http://www.tokyo-skytree.jp/kr/index.html
에 올라가는 거 아니더라도 놀 거리가 있네.
솔라마치
라는 게 있네.
그런데, 뭔가 이용하려면 돈 드는 게 많다.
그 중 별자리 보는 것 40분에 1000円
http://www.tokyo-solamachi.jp/shop/330/index.html
처음에 엄청 기대했다.
넗직한 dome이 눈을 꽉 채워주기 때문에 완전 실감나는 영화관이다.
영화 시작 전 광고부터 눈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정작 main이 되는 영화는 매우 지루하다.
자꾸 분위기를 잡는 내레이션과 값 싼 3D 애니를 보여주는데, 좀 유치하다.
소설 내용을 들려주면서, 거기에 맞는 별자리를 보여주는 거라는데,
일본 소설을 모르니 뭔 내용인지 알 수도 없고,
같이 간 3명 모두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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